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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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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진에어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2022년 4분기부터는 9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성적표를 받고 있다. 20일 진에어는 지난해 전년 대비 14.4% 증가한 매출 1조46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은 1667억원으로 전년도(1822억원)와 비교해 8.5% 감소했다. 매출 증가 요인으로는 인천~다카마쓰·미야코지마, 부산~나고야 등 신규 노선 개척과 적극적인 시장..
고려아연 경영진을 필두로 핵심기술진, 노동조합까지 나서 영풍-MBK 파트너스 측의 경영권 인수 시도에 반발하고 있다. 특히 고려아연 노조가 현 경영진에 힘을 실어주며 이번 분쟁을 저지하려 하는 배경에는 그간 사측과 쌓은 상호 신뢰가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회사 노조는 지난해 9월 MBK·영풍 측이 기습 공개매수를 개시하자 곧장 서울로 올라와 집회를 열었다. 이어 10월에는 국정감사..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배터리업계 최초로 사이버 보안 관리체계(CSMS)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 20일 LG에너지솔루션은 국제 시험 인증 기관 TUV라인란드(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국제표준 ISO/SAE 21434 기반의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SMS 인증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전기·전자 부품의 사이버..
이번 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둘러싸고 주요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주 캐스팅보트 국민연금공단을 비롯, 다수의 자문사가 현 경영진에 손을 들어주면서 집중투표제 도입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해외 기관들의 엇갈린 제안이 나오고 있고 법원 심문과 고려아연 우호지분들의 선택 등 불확실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및 기금이 고려아연 측이 제기한..
이번 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둘러싸고 주요 안건인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주 캐스팅보트 국민연금공단을 비롯, 다수의 자문사가 현 경영진에 손을 들어주면서 집중투표제 도입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해외 기관들의 엇갈린 제안이 나오고 있고 법원 심문과 고려아연 우호지분들의 선택 등 불확실 요소는 여전히 남아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한국 기업인 최초로 화학·첨단산업 협의체(Chemical & Advanced Materials Industry Governors) 의장을 연임한다. 2023년부터 협의체 의장으로 활동해 온 그는 아시아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리더십을 발휘해 온 점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의장직을 맡게 됐다. 19일 LG화학은 오는 20~24일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
HD현대건설기계가 연초부터 굴착기 122대의 공급계약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 물량은 21톤급 굴착기 48대, 22톤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다.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필리핀에서 판매한 전체 물량의 36%에 달하는 규모다. HD현대건설기계가 수주한 22톤급 굴착기는 H형 하부 프..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이 16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에 자신을 '아시아나항공 회장'이라 칭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 출신들로 이사진을 꾸리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날이기도 하다. 조 회장은 한 가족이 된 아시아나항공 구성원들에게 이번 통합은 어느 한쪽에 일방적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조 회장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오늘 여러분께 저를 '아..
회사 경영권이 영풍·MBK로 넘어가면 전원 사표를 내겠다던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이 다시 한번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과 뜻을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가 다가오며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술 인재들이 직접 경영진에게 힘을 실어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을 포함한 핵심 기술진 15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투기적 사모펀드 MBK와 심..
회사 경영권이 영풍·MBK로 넘어가면 전원 사표를 내겠다던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이 다시 한번 최윤범 회장을 비롯한 현 경영진과 뜻을 함께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3일 예정된 임시주주총회가 다가오며 양측의 신경전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술 인재들이 직접 경영진에 힘을 실어주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1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제중 부회장을 포함한 핵심 기술진 15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자신의 회고록 '소재가 경쟁력이다'의 인세 약 1000만원을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이 회장이 기업 경영의 터전으로 삼아온 경상북도 구미와 인연을 되새기고, 회사 성장에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뤄졌다. 16일 도레이첨단소재에 따르면 이 회장은 1973년 도레이첨단소재의 모태인 제일합섬에 입사한 이후, 1999년 도레이첨단소재의 대표이사 사장..
이차전지 돌풍의 주인공 에코프로가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정체)으로 고군분투 중입니다. 주요 계열사인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설립 이후 최초로 연간 적자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와중에 요새 회사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투자도 신사업도 아닌 바로 '직원'인데요. 직원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제도를 내놓고 있어 그 배경이 궁금해집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올해 중으로 '근로이사제(가칭)'라는 제도를..
국내 최대 국적선사 HMM이 지연되는 매각 이슈에도 23조원이 넘는 투자를 차질 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홍해 사태로 인한 운임 상승 덕에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으며, 달러 강세 등 당분간 상황이 해운업계에 유리한 형국으로 흘러가면서 투자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이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안심할 순 없어, 선종 비율을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등 전략적으로 회사를 키울 방침이다. 또 해운업..
국내 주요 의결권 자문사인 한국ESG연구소가 오는 23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현 경영진이 제안한 안건인 '집중투표제'와 '이사 수 상한' 등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찬성을 권고했다. 앞서 서스틴베스트, 한국ESG평가원 등도 찬성 권고를 내며 국내 주요 자문사 4곳 중 3곳이 고려아연의 손을 들어줬다. 1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한국ESG연구소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의안분석보고서를 발표하고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고려아연이 핵심광물이자 전략광물자원으로 불리는 안티모니(안티몬)를 미국에 수출한다. 안티모니는 무기와 반도체, 배터리 등에 쓰이는 희소금속이다. 전 세계 최대 생산 국가인 중국이 지난해 수출 통제에 나서면서 글로벌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국내 유일 안티모니 생산 기업인 고려아연은 안티모니 수출로 글로벌 탈중국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15일 고려아연은 안티모니의 미국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