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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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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훈풍 K-조선] MRO 수주로 신뢰 구축… 美함정건조 시장 핵심 파트너 급부상
'마스가' 실행 단계…조선 '빅3', '군함·AX·상선' 역할 분담
[취재후일담] 韓美 협력 타고 해외로…‘K-조선’ 질주
[인터뷰] 정용노 동국제강 이사 "협력사 직고용은 비용 아닌 미래 투자"
[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고려아연의 호주 자회사 썬메탈코퍼레이션을 두고 고려아연과 영풍-MBK 측 간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앞서 영풍-MBK 측이 적자 상태인 SMC가 본업과 무관한 영풍 주식을 매입하는 데 회사 자금을 썼다고 주장하자, 고려아연은 상대 측이 아전인수적인 해석과 무리한 주장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7일 고려아연은 SMC가 지난해 4분기(10~12월) 대보수를 진행하면서 일시적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고려아연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제중 부회장이 정태웅 제련사업부문 사장과 함께 울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전략광물 생산 공정에 대한 긴급점검에 나섰다. 이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자원안보' 수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국가기간산업 본연의 역할에 부응해 공급망 차질이 없도록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국익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중국이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응해 희소금속..
롯데케미칼이 올해 투자를 전년 대비 1조원가량 축소하기로 했다. 지난해 9000억원에 가까운 적자를 본 데다, 3년간의 영업손실이 2조원이 넘으면서 낸 결론이다. 이와 함께 비핵심자산을 정리하고, 핵심 투자를 제외한 기존 계획에 대해선 전면 재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7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연간기준 894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영업손실 3477억원) 대비 5000억원 이상 적자폭이 커졌다...
롯데케미칼이 북미 시장 내 이차전지 사업 계획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7일 진행한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롯데알미늄의 양극박(알루미늄박) 사업은 주로 인증, 승인 작업이 이뤄지고 내년부터 상업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미 어느 정도 투자가 완료돼서 추가적인 캐펙스 변화는 없다고 이해하면 된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케미칼은 롯데알미늄과 합작해 미국 켄터키주에 양극박 생산 공장을 구축..
롯데케미칼이 올해 중국의 공급 과잉이 지속될 것으로 봤다. 7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에틸렌 기준으로 봤을 때 올해 중국의 신증설이 이뤄지면서 공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이미 중국에서 2023~2024년 신증설이 이뤄졌으나, 가동 지연 물량과 신규 물량이 합해지면 900만톤의 에틸렌이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또 "폴리머 역시 2~3년..
롯데케미칼이 파키스탄 법인 매각에 대해 조만간 결론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회사의 파키스탄 공장은 업황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말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7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파키스탄 법인은 최근 잠재 매수인과의 논의에 진전이 있었다"며 "조만간 결론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시점에 시장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또 "석유화학 비중..
화학산업 불황으로 지난해에도 적자를 본 롯데케미칼이 비핵심자산을 적극적으로 정리하고, 고부가 스페셜티를 확대하기로 했다. 7일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매출액 20조4304억원, 영업손실 894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수요회복이 지연되는 등 석유화학 사업 전반의 다운사이클의 깊이와 회복 시점의 불확실성이 지속 중"이라며 "이러한 대외환경 속에서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
OCI는 지난해 연결 기준 110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직전해보다 92.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2153억원으로 전년 대비 71.9% 증가했다. 순이익은 71.6% 증가한 896억원이다. OCI는 지난 2023년 5월1일을 분할기일로 분할존속회사인 OCI홀딩스로부터 베이직케미컬 사업부문 및 카본케미컬 사업부문 등을 단순 인적분할해 설립됐다. 이에 2023년의 경우 5~12월..
올해 1월 국내 조선업계의 글로벌 선박 수주 점유율이 중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부터 시작된 국내 조선사들의 수익성 높은 수주가 뒷받침하면서 다시 1위를 탈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의 선박 발주량은 90만CGT(13척)으로 전 세계 점유율 62%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중국은 27만CGT(21척)로, 19%를 점유했다. 전월과 비교해 한국..
삼성중공업이 미래 친환경 연료 생태계를 선도하기 위해 미국 스타트업 회사와 차세대 암모니아 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7일 삼성중공업은 성남시 분당구 판교R&D센터에서 아모지社와 전략적 투자와 함께 암모니아를 이용한 차세대 추진 기술 개발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경희 삼성중공업 경영지원실장(부사장)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4년여에 걸친 세아제강지주의 4000억원 승부수가 완공도 전에 선주문만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외화벌이 캐시카우로 돌아오고 있다. 원유와 가스를 이동 시키는 어려운 기술의 '파이프' 사업을 하던 세아제강지주가 세아윈드를 설립해 '모노파일'을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건 2021년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강력한 탄소 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했던 그 해..
한화솔루션이 지난해 태양광·석유화학 양 부문 부진으로 연간 기준 적자전환했다. 다만 개발자산 매각 및 태양광 EPC(설계·조달·건설) 사업이 활약하면서 4분기에는 흑자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연간기준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5조7658억원, 영업손실 2575억원을 기록했다. 모듈 및 기타 사업은 공급..
한화솔루션이 올해 설비 투자(캐펙스)에 2조원 규모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6일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캐펙스 투자는 총 2조원 규모로, 신재생에너지 1조6000억원, 케미칼 등 기타 4000억원"이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앞서 지난해에는 캐펙스로 총 3조1000억원을 집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해 미국 태양광 설비투자를 포함해 신재생에너지에 2조2000억원, 케미칼 및 기..
한화솔루션이 개발자산 매각 및 태양광 EPC(설계·조달·건설)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6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모듈을 외부로 단순 판매하는 것은 향후 극소량이 될 것"이라며 "EPC 쪽으로 자가소비되는 모듈 양이 늘어나게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단순 모듈 판매보단 비즈니스의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밸류업을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솔루션이 발표한..
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AMPC(생산세액공제)는 1조원 내외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6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AMPC는 지난해 4분기 1901억원을 반영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5551억원이 반영됐다"며 "올해는 9000억~1조원 내외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은 약 4조원을 예상했다. 한화솔루션은 "1분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