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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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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35년까지 나무 3000만 그루 심어 온실가스 줄인다
김포시, 월곶 고막~용강 도로 개설 속도…2029년말 준공 목표
"45년 독점 깨겠다더니"…인천시 번호판 발급대행 선정 ‘위법·꼼수’ 논란
인천 부평구, 추석 맞아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적 주차 허용
김포 2000번 버스, GTX-A 킨텍스역 경유…서울역 출퇴근길 빨라진다
“지난 3년여 간 지역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 확보에 성과를 냈습니다. 이제는 결실을 볼 ‘춘풍화우(春風化雨)’의 때가 왔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민선7기 마지막 해인 지난해를 돌아보며 그간 펼쳤던 정책 가운데 ‘환경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데 따른 인천시의 여러 노력이 중앙 정부의 환경 정책 변화를 이끌었다고 자부했다. 박 시장은 “친환경 자..
최근 며칠 사이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확연히 달라졌다. 가벼워졌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잔잔한 향기가 느껴진다. 지난 주말 쉽게 자리를 비켜주지 않겠다는 듯 전국 곳곳에 눈·비가 내리고 쌀쌀해져 정리하려던 겨울 외투를 한번 더 입게 됐지만 3월 말 드디어 본격으로 봄을 즐길 때가 온 것이다. 겨우내 메말라 있던 나무들은 눈과 비를 흠뻑 머금고 새싹과 꽃 피울 준비를 시작했다.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남쪽 지방에는..
인천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이하 PM)의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쓴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 PM 거치구역 115곳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변, 대학교 주변 등 PM이용률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거치구역 300곳을 추가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PM의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인천지하철 1호선 8개 역사..
인천시가 지역 내 경제단체, 기업과 손잡고 노인 일자리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인천시는 어르신들의 민간기업 취업확대에 힘쓰고 오는 5월 시니어드림스토어 2호점인 GS편의점 개점을 위해 ‘민간형 노인일자리 창출 및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인천상공회의소 심재선 회장, ㈜GS리테일 정재형 편의점 사업부장(전무)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노인일자리 사..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선거 예비후보는 21일 “시장에 당선돼 인천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전 인천시장인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사 현관 앞에서 제8회 인천시장선거 출마선언식을 열고 “‘대한민국 대표 일꾼 유정복’이 인천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그는 “잃어버린 지난 4년을 되찾아 꿈과 희망이 넘치는 자랑스러운 인천을 다시 만들..
인천 옹진군은 올해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관련해 귀농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귀농인 선정절차는 귀농인 신고(면사무소,군) 후 대상자심사(서류심사,현지조사), 대상자선정(신고후6개월간영농종사확인)을 거쳐 귀농 심의위원회 심의 후 선정된다. 귀농인지원사업 대상은 귀농인 신고당시 만20세 이상 65세 이하 세대주면서 1000㎡이상의 농지(임차포함)에서 영농종사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다. 귀농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성장 가능성이 높고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국내외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파크 IR Day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운영사를 선정해 스타트업의 국내외 투자유치와 투자자 네트워킹 확보를 위해 약 7개월간 진행되는 펀딩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4차 산업 핵심기술, 스마트시티, 비대면, 바이오·헬스케어 등 4개 분야의 제..
공항철도는 오는 22일부터 철도운영기관 최초로 임직원 전용 앱을 통한 경찰청 실종경보 알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역 주변에서 발생한 실종자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입됐다. 경찰청에서 제공하는 안전드림 오픈API를 활용해 실종자의 정보를 임직원 전용 앱인 ‘AREX 알리미’에 전송하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직원들은 경찰청 안전드림 시스템에서 발령된 실종경보를 앱을 통해 쉽게..
인천 송도 아암물류2단지에 ‘인천항 세관 통합검사장(이하 통합검사장)’이 첫삽을 떴다. 인천시는 21일 박남춘 시장이 관세청에서 아암물류2단지에 조성 중인 ‘통합검사장’ 신축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통합검사장은 관세청이 총사업비 1156억원을 투입해 송도 아암물류2단지 내 9만9000여㎡(3만평)부지, 연면적 4만7500㎡(1.4만평) 규모로 세관검사장 5곳과 컨테이너검색센터 2기를 통합 이전해 운영할..
올해 꽃게 조업 기간(4월 1일~6월 30일)이 도래함에 따라 인천시가 연평어장 안전조업환경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해양수산부, 해군2함대사령부, 인천해양경찰서, 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3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안전한 조업지도를 위해 지난 15일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최근 코로나..
인천시는 ‘2022년도 친환경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노후 차량 교체를 통해 인천지역 대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다. 올해 인천시 친환경 전기이륜차의 보급규모는 1407대로 지난해 1222대에 비해 23% 증가했다. 총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시는 일반용 60%, 법인·기관용 20%, 배달용 10%, 우선순위(차상위 계층 등) 10% 의 비율로 차량 성능을 고려해 보조금을 차..
인천시는 서구 북항 배후단지 근로자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개선하고자 북항 배후단지에 29번 시내버스를 신설·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29번 버스는 오는 26일 첫차부터 서구 가좌동 차고지를 출발해 인천지하철 2호선과 7호선 석남역을 경유한다. 북항 배후단지는 지난해까지 220여 개 기업(근로자 4000여 명)이 입주했으나 공단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은 지하철을 연계하는 시내버스가 없어 출퇴근이 불편하다고 토로해 왔..
경기 시흥시는 온라인 평생학습 플랫폼의 명칭을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부터 ‘교육도시 시흥’의 정체성과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브랜드 개발에 힘써왔다. 시는 내부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으로 최종 결정했다. ‘쏙(SSOC)’은 Siheung Study On·Offline Campus의 이니셜로 ‘교육도시 시흥의 모든..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김포시는 19일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사우동 일원 87만4343㎡ 부지에 총 사업비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며, 2026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개통에 따른 풍무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했다. 20..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과 인천지역 중소 협력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약 7억700만원 규모의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900만원(10.9%) 늘어난 규모로 IPA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항만물류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예산 규모를 확대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