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비점오염원' 집중 관리...하천수질 개선 도모
경기 김포시가 그동안 하·폐수 등 점오염원에 대한 관리에 집중하던 것을 비점오염원까지 전체적인 수질오염총량을 관리해 하천수질 개선을 도모한다. 2일 김포시에 따르면 비점오염원이란 건기 시 토지표면에 축적된 다양한 오염물질(비료, 가축분뇨, 토사, 기름 등)이 강우에 의해 함께 섞여 하천에 유출되는 것으로, 특정 장소에서 유출돼 관리가 용이한 점오염원과는 달리 도시, 도로, 농지 등에서 빗물과 함께 불특정한 경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