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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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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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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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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한국도로교통공단, 봄철 졸음운전 교통사고 주의…치사율 약 2배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이 전체 교통사고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경찰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21~2023년) 졸음운전 교통사고는 총 5688건으로, 하루 평균 약 5.2건이 발생했다. 특히 오후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졸음운전 사고가 집중됐다. 졸음운전 교통사고의 치사율(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 수)은 2.7에 달했다. 이는 전체..

[단독]승진도 줄 서야…경찰, 시험승진 축소에 '승포자' 우려

경찰이 인사에서 심사승진의 비율을 대폭 확대하고, 시험승진은 축소하면서 이른바 '승포자(승진포기자)'가 늘고 있다. 경찰 내부에서는 상급자의 평정에 따라 승진 여부가 좌우되는 심사승진 때문에 무리한 '줄서기'나 인사비리가 만연할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9일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정 이하 승진 대상자 6255명 중 심사승진 인원은 3764명(60.17%)에 달했다. 최근..

시민단체,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에 "직권남용" 고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가 고발에 나섰다. 시민사회단체 연대체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대행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또 한 대행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을 내란(모의 참여·중요임무 종사·실행)..

경찰, 불법 리베이트·공직자 부패 특별단속…2617명 적발·1394명 송치

경찰이 '불법 리베이트 및 공직자 부패비리 특별단속' 결과 총 2617명을 단속하고 이 중 1394명을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속된 인원은 총 42명에 달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지난해 9월 2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민간?공공분야의 불법 리베이트 및 공직자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경찰청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됐다. 경찰은 이 기간 동안 공정한 시장질서를 해치는 리베이트 범죄와 금품수수, 정보유출, 브로커 이권..

경찰청,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경찰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경찰청은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은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수사국장, 형사국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호영 직무대행은 "대통령선거일까지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선거사범에..

헌법재판관 지명 이완규, 피의자로 경찰 "수사 진행 중"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완규 법제처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이 처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소집했던 '안가 회동' 멤버 중 한 명으로 경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내란 방조 혐의로 고발돼 입건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지난해 12월 이 처장을 한 차례 불러 조사했다. 당시 안가에는 이 후보자를 비롯해 김주..

경찰,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521명…음주·이륜차 사고 줄었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2521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지난해 기준 2521명으로 전년(2551명) 대비 1.2%(30명) 감소했다.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던 1991년(1만3429명)과 비교하면 81.2%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9만6349건으로 전년(19만8296건)보다 1%(1947건) 줄었다. 부상자 수도 27만8482명에서..

'자연인' 된 윤석열, 경찰 경호 언제부터?…"5년간 경호처 주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연인이 됐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경비는 계속 제공될 전망이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대통령경호법)에 따라 자진사퇴와 파면으로 임기 만료 전 퇴임한 전직 대통령도 경호·경비와 관련된 예우는 그대로 유지된다. 윤 전 대통령은 파면으로 인해 '전직대통령 예우'는 대부분 박탈된다.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전직대통령법)에 따라 대통령..

경찰, 헌재 앞 150m '진공작전'에… 인명피해 '0' 혼란 없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일대는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평온 상태로 돌아갔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당시 격렬한 시위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상황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경찰이 과거의 실패를 딛고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윤 전 대통령 파면 선고 당일 헌재 인근 반경 150m를 차벽으로 둘러싸고 '진공작전'을 전..

8년 전 '갑호비상'에도 4명 사망…尹 선고땐 인명피해 '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선고가 내려진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헌재) 일대는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평온 상태로 돌아갔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 당시 격렬한 시위로 사망자까지 발생했던 상황과는 확연히 다른 양상으로 경찰이 과거의 실패를 딛고 철저히 사전 대비를 한 것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윤 대통령 파면 선고 당일 헌재 인근 반경 150m를 차벽으로 둘..

경찰, 아동 성착취물 6개국 공조 수사…544명 적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등 6개국(지역) 경찰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아동 포르노 등 인터넷상 아동 성 착취에 대한 공조 수사를 벌여 544명을 적발했다. 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싱가포르 경찰 요청으로 '사이버 가디언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국제 공조 수사를 벌였다. 이번 특별 단속에서 총 544명을 적발하고, 435명을 검거 완료했다. 국수본이 검거한 인원은 374명에 달했다..

경찰, 서울 '을호비상' 해제…'경계강화'로 조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 이후 서울에 발령됐던 경찰 비상근무령이 해제된다. 경찰청은 5일 오후 6시 40분께 탄핵 심판 선고와 관련해 서울경찰청에 발령됐던 '을호비상'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을호비상은 연가 사용이 제한되고, 전체 경찰 인력의 최대 50%까지 동원이 가능한 비상근무 체제다. 울경찰청은 을호비상을 경계 강화 수준으로 완화하고, 경찰청을 포함한 여타 시도경찰청은 비상 근무를 해제..

[단독] 경찰, 탄핵선고일 구속인원 경기·인천까지 분산 조사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 폭력 행위 공공기관 침입 등 중대 불법행위로 구속된 인원이 과다할 경우 경기·인천 지역까지 분산 수용할 방침이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4일 탄핵심판 선고일 헌재 주변에서 불법 시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형사 인력 총 1237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경찰은 미신고 집회나 도로 점거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찰관 폭행, 공공기관..

경찰, '尹 탄핵 심판' 앞두고 '갑호비상' 발령…전국 비상근무 돌입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임박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탄핵선고일 대비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국장급 간부와 서울청 공공안전차장, 경비·정보부장, 기동본부장이 현장 참석하고, 시도경찰청장 및 경찰서장 등은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 직무대행은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에서..

尹 선고일 서울 도심 ‘탄핵 찬반’ 격랑…헌재 앞 국민변호인단도 자리 옮겨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오는 4일로 확정되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탄핵 찬성·반대 단체의 대규모 집회가 잇따를 전망이다. 양측이 총력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는 수만에서 수십만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경찰의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하던 날 여의도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에는 약 20만8000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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