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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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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재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1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각 기능 국장들이 참석, 전국 시·도경찰청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재난 사전 파악과 국가·공무원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한 데..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2일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0일 "소환 조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11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자신에 대한 체포를 저지하라고 대통령경호처에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경호처에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를 삭..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개최한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치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안전과 민생침해범죄 대응력 강화 등 경찰이 마주한 현안을 국민 아이디어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안전 △민생침해범죄 수사역량 제고 △현장대응력강화 등 치안현장 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2일 출석조사를 요구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달 27일 윤 전 대통령 측에 이달 5일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지만 불응했다"며 "이에 특수단은 이달 5일 오는 12일에 조사를 받으라고 재..
경찰대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헌혈 봉사에 나서며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경찰대학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아산 지역에서 반찬 나눔과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지구협의회와 협력해 추진, 총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지난 8일에는 교육생 10명이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적십자사 봉사회 건물 내 조..
경찰이 치매 등을 앓는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 경찰청이 서울대에 의뢰해 제작된 '조건부 운전면허제도 개선을 위한 운전 능력 평가 시스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런 내용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조건부 운전면허는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 적합성 평가를 거쳐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전을 제한하는 방안이다. 보고서에는 직계 가족이나 의..
경찰이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자율방범대 모바일앱'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는 이를 둘러싼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예산 3억6500만원을 투입해 '자율방범대 관리·운영시스템'의 일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총 2565명을 선거사범으로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대선 대비 약 85% 이상 증가한 수치로 경찰은 선거 폭력과 벽보 훼손 등 대면형 범죄의 급증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선거일인 3일 기준으로 선거사범 2295건, 2565명을 단속해 이 중 8명을 구속했으며, 88명을 송치하고 44명은 불송치 등 종결, 2433명은 수사 중이라고 5..
경찰이 대선 이후에도 유지했던 이재명 대통령 근접 경호 활동을 종료했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선 기간부터 운영됐던 이 대통령 경찰전담경호대가 4일 밤 철수했다"고 밝혔다. 대선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경찰 경호를 받지만,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경찰 경호팀은 해체되고 대통령경호처로 경호 업무가 인계된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전날 공식 일정에서 경찰과 경호처 경호원이 함께 근접 경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당일부터 관련 경찰 신고가 총 886건 접수됐다. 경찰청은 4일 언론공지를 통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투표 관련 112 신고는 총 88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고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233건 △교통불편 13건 △폭행 5건 △오인 등 기타 635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분간 대통령경호처 대신 경찰 전담경호대로부터 경호를 받기로 했다. 경찰청은 4일 이재명 대통령 경호와 관련해 "대선 후보시 운용되던 경찰전담경호대가 기존 경호활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당선 인사를 마치고 '경호처 인사검증이 될 때까지 경찰 전담경호대를 유지해달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외의 사항은 경호 보안과 관련된 사..
경찰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다중피해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경찰청은 2~3일까지 이틀간 홍콩 경무처 본부에서 열린 '프런티어+' 국제회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국의 최신 범죄 동향과 범인 검거, 범죄수익 환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런티어+'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아태지역 사기방지센터 간..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에는 현충로·노들로,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원거리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청은 교통 경찰 535명을 배치해 전차로 통제를 제외하고는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해 시민 불편을..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해 수십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경찰청은 대선 당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관내에서 투표소 관련 112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도 이날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가 뒷사람을 폭행하는 등 112 신고가 오후 2시 현재까지 49건이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서초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56세 여성이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 하단의 일..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갑호 비상'을 발령했다. 전국 투표소 등에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해 경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마다 경찰관을 2명씩, 총 2만8590명 투입해 경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투표함과 본투표함, 거소투표함 등 우편물이 회송될 때도 2만9000여명을 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은 전국 254개 개표소에 약 76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