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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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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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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민석 총리 후보자 고발 서울청에 배당

경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고발을 접수하고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7일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관련 자료를 검토한 후 고발인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

경찰, 尹 신병확보 불발…특별수사단 26일 해산

경찰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하지 않고 사건을 특검에 넘기기로 방침을 정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체포영장 신청 여부에 대한 질문에 "특검에 넘겨서 계속 수사하는 것으로 사실상 협의가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특검으로부터 사건 기록 인계를 요청하는 공문을..

경찰, 尹 체포영장 이번주 결론…최종 결정은 내란 특검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 여부를 이번주 내로 결론내릴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경찰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았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2일 "체포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와 초기 협의 중"이라며 "이번주 안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포영장 신청의 최종 결정 권한은 지난 18일 수사에 착수한 조은석 특검에게 있다...

경찰 동승 규정 '의무'인데…현장 안전은 '사각지대'

경찰이 피의자 호송 과정에서 동승해야 한다는 내부 규정을 지키지 않아 자해사고가 잇따르면서 피의자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술에 취한 채 소화기를 들고 역삼동에 위치한 술집의 문을 파손한(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씨가 현행범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순찰차 뒷좌석에서 흉기를 꺼내 자해했다. 당시 A씨는 수갑을 차고 있지 않..

"점수=돈"…일상 깊숙이 파고든 불법 사행성 게임장

게임 점수를 사고파는 방식으로 사실상 현금 도박장을 운영하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찰청에 따르면 불법 게임장 단속 건수는 지난해 기준 2945건으로 전년(2920건) 대비 0.85%(25건) 증가했다. 현재 운영 중인 불법 게임장 역시 2022년 2923건에서 3년 새 22건이 증가했다. 지난 4월에는 155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에 불법 성인..

알래스카 LNG로 본 에너지 신냉전 구도…에너지안보환경협회, 제10차 콜로키엄 개최

사단법인 에너지안보환경협회가 오는 18일 오후 서울 소재 협회 회의실에서 제10차 에너지안보 콜로키엄을 열고 '가스산업 관점에서 바라본 알래스카 LNG 사업'을 주제로 제10차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콜로키엄에는 가스 산업 관계자, 해외 자원개발 기업, 외교·안보 전문가, 법조인, 예비역 장성 등 미국의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 제안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발제를 맡은 신현돈 인하대 에너..

네이버, '리박스쿨' 손효숙 대포 고소…경찰 "수사 확대"

경찰이 제21대 대선 댓글 조작 의혹이 불거진 '리박스쿨'을 상대로 네이버가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16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네이버가 지난 9일 손효숙 리박스쿨 대표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당일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네이버가 고소장을 제출한 9일 고소인 조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고소장에 적시..

경찰, 인천·김포 접경지서 대북풍선 3개 발견…항공안전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일대에서 대북풍선 3개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인천 강화 및 경기 김포 일대에서 총 3개의 대북 풍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대북 풍선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 40분께 강화군 하점면에서 대형 풍선이 떨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께 강화군 양사..

경찰대학 청람장학회, 지역 고교생에 400만원 전달

경찰대학 청람장학회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대학은 충남 공주·예산군 지역 고등학생 8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람장학회는 경찰대학생들이 공익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자발적으로 설립한 조직으로, 매월 학생 1인당 3500원의 기금을 모아 장학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

경찰, 李 대통령 후보 시절 '협박' 작성자 불구속 송치

경찰이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온라인에 협박성 글을 게시한 작성자 3명을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협박 등 혐의로 50대 남성 A·B씨와 20대 여성 C씨를 이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기 SNS에 이 후보에 대해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A씨와 B씨는 더불어민주당 중앙..

‘댓글 조작 의혹’ 리박스쿨 대표, 경찰 포렌식 참관 출석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의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디지털 포렌식 참관을 위해 오늘 경찰에 출석했다. 손 대표와 손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13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앞서 손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우파 시민 활동으로 시작한 활동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비친 바가 있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어떠한..

서울대 교수, 수업 중 '중국 혐오 발언' 논란…인권위 소집 요청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가 수업 시간에 중국과 중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 자치회는 최근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교수들에게 보냈다고 전했다. 자치회는 이메일에서 "(A교수가 맡은) 학부 수업에서 반복적인 중국과 중국인 혐오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 등 최근 시국에서의 음모론을 말하고 있다..

경찰, 尹에 19일 3차소환 통보… 강제수사 카드도 만지작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2차 소환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추가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3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신병확보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3..

尹, 경찰 소환 또 불응…경찰 "일과 끝날 때까지 기다릴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2차 출석을 요구한 12일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까지 별다른 연락이 없었으며 소환 통보에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전날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관련 의혹이 소명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경찰 수사..

尹, 경찰 2차 출석 요구에 불응…“출석 정당성 없다” 의견서 제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11일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전 경찰 소환에 불응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이날 오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부분이 피의사실로 공표되고 있고, 전혀 소명되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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