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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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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대형署 수사과 쪼갠다…경정급 과장 보직 신설 협의
[단독] 경찰, 감찰체계 '감사관실'로 일원화…수사비위 책임성 강화
[단독] 경찰, 중대재해 수사 전문 자문단 이달 구축…원인·책임 규명 정교히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발생 8일 만
경찰청, ‘생명지킴’ 비전 선포…“현장 경찰 생명 보호”
경찰이 경기 파주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인의 흉기에 찔려 중경상을 입은 경찰들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경찰청은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피습 사건과 관련해 지금까지 피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감찰 조사를 진행한 바 없고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경기 파주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3명이 범인의 흉기에 찔려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초등학교 3학년 당시 실종됐던 남성이 경찰 수사 끝에 36년 만에 가족과 극적 상봉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1989년 5월 실종된 최모씨(45)를 찾아내 지난달 가족과 만남을 주선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씨는 1988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건강이 나빠지면서 서울 강동구의 고모 집에 맡겨졌다. 이후 초등학교 3학년이던 1989년 5월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고모는 서울 강동경찰서에..
경찰이 대한민국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K-치안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 경찰청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청사에서 '제4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를 개최하고 2025년 치안산업진흥 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산업화 및 국제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산업기술·통계·수출·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찰청은 지난 2023년..
경찰청이 유엔 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손잡고 마약, 인신매매 등 초국경 조직범죄에 공동 대응한다. 경찰청은 2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유엔 본부에서 UNOD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이버범죄·테러 대응 등 국제공조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식은 경찰청 이준형 국제협력관(인터폴 대한민국 국가중앙사무국장 겸임)과 UNODC 캔디스 웰치 정책분석홍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
경찰이 가정폭력과 스토킹 범죄 대응에 활용되는 '판단조사표'를 통합해 지난 4월부터 전국 경찰관서에 일제히 적용하면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자 보호 조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7월부터 관련 연구용역을 통해 '판단조사표'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같은 해 8월 1차 개편안을 마련한 뒤 9월부터 12월까지 5개 지방경찰청 시범운영과 현장 추적조사를 실시해 실효성과 현장 반응..
경찰이 내부 직원의 개인정보 무단 조회 원천 차단을 위한 전방위 대책을 가동한다. 해킹 등 외부 사이버 위협뿐 아니라 내부 시스템을 악용한 개인정보 오남용 사례가 반복되면서 예방 교육부터 시스템 개편, 실태 점검까지 전면적인 관리 체계 정비에 돌입한 것이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달 중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조회 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감독자의 점검 항목을 담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조회..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노쇼 사기'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군인이나 교정공무원 등 기존의 수법에서 대선 선거운동 관계자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연예기획사 등을 사칭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0일 경찰청은 이 같은 사기가 단순한 예약 취소를 넘어 대리구매를 유도한 뒤 금전을 편취하는 전형적인 사이버 금융사기의 일환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는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 피싱범죄수사계를..
중국인 등 2명을 살해하고 편의점주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도주한 차철남 씨(57·중국 국적)가 공개수배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전날 살인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차철남(57)을 긴급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 19일 오전 9시3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6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복부와 얼굴에 중상을 입..
경기 시흥시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중국인 남성이 편의점주를 찌르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의 자택과 그 주변에서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 34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편의점에서 60대 여성 A씨가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렀다. 여성은 복부와 안면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B 씨가 A 씨의 편의점을 자주 방문했던..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총 276건, 363명의 선거사범을 단속했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단속된 이들 중 6명은 송치하고 7명은 불송치했다. 350명(구속 2명)은 수사 중이다. 구속된 인원은 서울 동대문구에서는 지난 15일 오전 9시8분께 이화교 위에 설치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하고 출동한 경찰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검거됐다. 같은 날 오전 7시께 부산지하철 1호선..
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에 대한 온라인상 신변위해 협박 글을 9건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관련 건이 8건으로 이 중 1건은 검찰에 송치됐고 나머지 7건은 내사(입건 전 조사) 및 수사 중이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 대해서는 1건이 접수돼 입건 전 조사 예정이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협박 글은 아직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접수된 8..
2019년 말 공포된 이른바 민식이법(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치사상의 가중처벌)이 시행 6년째이지만, 어린이들은 아직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대상이다. 스쿨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다친 어린이 수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중상 비율이 일반 도로에서의 교통사고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스쿨존 내 위험요소부터 우선 제거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15일 경찰에 따르면 스쿨존은 도로교통법상 어린이 보..
경찰이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후보자 경호 태세 강화에 나섰다. 경찰청은 총기 관측 장비와 전담 경호 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대선 후보자 경호 안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청은 1대당 5000만원에 달하는 총기 관측 장비 10대 정도를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가의 경호용 망원경도 함께 도입했다. 유세장 등에 배치된 경찰특공대는 폭발물 탐지견을 이용해 안전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대피 인원이 178명으로 늘었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9분께 경기 이천 부발읍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철근콘크리트로 지어진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 8만여㎡ 규모의 건물이다. 이날 낮 12시 57분 기준 소방당국이 파악한 대피 인원은 178명이다. 소방당국은 화재..
경찰 내 젠더폭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성인지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찰인재개발원과 경찰젠더연구회는 13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젠더폭력과 경찰, 현주소와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조주은 경찰청 여성안전학교폭력대책관, 김효선 여성신문 발행인을 비롯해 경찰젠더연구회 회원과 한국파견여성법집행관모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발표에는 김효주 경장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