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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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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투입' 尹 징역 30년…法 "계엄 명분 위해 北 도발"
'투표용지 사태' 검·경 합수본 출범…본부장에 김태훈 3차장 검사
'투표용지 부족' 검경 합수본 가동…의도적 묵인·방치 최대 쟁점
정유미 검사장 강등 취소에…법무부 "수긍 어려워, 항소 검토"
'투표지 부족' 합수본, 선관위 서버 이틀째 압수수색…압수물 분석 착수
[속보] 김건희특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대기업 협찬의혹 수사"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이른바 '명태균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다. 김건희 특검팀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강씨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씨는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이자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회계책임자 출신으로, 명씨가 연루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개입 등 의혹의 최초 제보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후 11시 30분 조은석 내란 특검의 2차 소환 조사를 모두 마쳤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1시 55분쯤 서울고검 청사를 나서며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나', '체포 방해 지시한 혐의 인정하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오전 9시 2분 내란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은 오후 6시 34분까지 9시간 32분 동안 체포영장 집행 저지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소환해 2차 조사를 마쳤다. 내란 특검팀은 5일 "윤 전 대통령이 오후 6시34분께 조사 종료 후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저녁식사 없이 조서 열람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은 1차 소환 조사 당시 조서 열람에 3시간 가량을 사용했다. 당시 실질적인 조사 시간이 5시간5분이었다는 점..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일 오전 9시 내란 특검의 2차 조사를 위해 서울고검 현관 앞에 도착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1차 출석 때와 마찬가지로 '국민께 한 말씀 해달라' , '오늘도 사과하지 않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날 조사에선 윤 전 대통령이 계엄 명분을 쌓기 위해 군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투입을 지시했다는 의혹, 국무위원들의 계엄 관련 심의·의결권 행사를 방해했다는..
[속보] 尹, 서울고검 조사실로 이동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검팀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관련 인물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 4일 오정희 특검보는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오후 11시 삼부토건 사건 관련 압수수색을 완료했고, 오늘 오후 2시경 삼부토건 관련 회사 대표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환 대상의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오 특검보는 전날 압수수색 대상에 2023년 2월 삼부토건 주식을 디와이디에..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소환했다. 4일 이 부총리는 내란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청사로 출석했다. 이 부총리는 '국무회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당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가', '비상계엄 (선포를 위한) 국무회의 전에 (소집 관련) 연락 못 받은 게 맞는가', '국무회의 관련해 조사받으러 온 게..
정진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개혁 논의의 출발점이 된 우리의 검찰권 행사에 대해 스스로 솔직하게 되돌아보고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며 "국민들의 시각에서 검찰이 변해야 할 것은 변하고 고칠 것은 고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지검장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최근 검찰과 형사사법시스템에 대한 개편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사·기소권의 분리를 골자로 한 이..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9개월 만에 중도 사퇴하면서 후임 총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찰해체 수준의 개혁을 추진할 신임 총장은 검찰 출신에게는 '독이 든 성배'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판사·변호사 등 비(非)검찰 출신의 차기 검찰총장 임명이 거론된다.정부가 고강도 검찰개혁 의지를 내비친 만큼 코드가 일치하는 이들이 총장 후보군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검찰 안팎에선 사실상 검찰청이 해체되는 시국에서 정부와 검찰 사이 중재의..
심우정 검찰총장이 퇴임사에서 "형사사법제도 개편은 국민의 생명·신체·재산 등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충분한 시간과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심 총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각계 각층 전문가들의 지혜와 국민의 목소리를 꼼꼼히 경청해 진정으로 우리 사회에, 나라에, 국민 한명 한명에게 가장 바람직한 형사사법제도가 마련되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심 총장의 발언은 검찰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5일로 예정된 조은석 내란 특검팀의 2차 조사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2일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출석 당일 오전 9시 정각에 도착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10∼20분 정도 늦더라도 출석해서 진술할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출석을 피하는 입장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가서 진술한다는 입장으로 불출석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앞서 내란 특검팀은 오전 9시로 예정된 2차..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2일 소환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특검 조사실이 마련된 서울고검에 출석하며 '사후 문건 서명 뒤 폐기 의혹에 대한 입장이 무엇이냐', '내란 동조 의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등 취재진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내란 특검팀은 한 전 총리를 상대로 비상 계엄 은폐 여..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 측이 내란 특검의 7월 1일 2차 출석 요구와 관련해 "일방적 문자 메시지 통보였다"며 적법절차를 준수하는 의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29일 윤 전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단은 "2차 출석 요구 역시 어떠한 협의도 없었다"며 "1차 출석요구 일자의 변경 요청에 대해 아무런 협의나 송달 없이 일방적 언론 공보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검은 수사를 함에 있어 특검보는 단순히 참..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7월 1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브리핑을 통해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오늘 오후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다"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