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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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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체포·구속된 피의자 등을 수감하는 경찰서 광역유치장의 낙후된 시설을 개선하고 유치인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나왔다.국가인권위원회 침해구제제1위원회는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유치인의 권리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유치장 환경 개선을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인권위는 지난해 5월부터 같은 해 9월까지 전국 17개 시·도경찰청 가운데 10년 이상 방문조사를 실시하지 않고 진정이 다수 제기되거나 방문..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국회 사무처 압수수색(속보)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혐의' MBC기자 압수수색(속보)
# 40대 직장인 A씨는 주식 손실을 보전해준다는 회사에 개인정보를 넘기고 1억원을 받았다가 1억원의 대출과 수천만원의 빚을 떠안게 됐다. 이 회사의 코인 투자 권유로 받은 돈 일부를 투자한데다 자신의 명의로 1억원이 대출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기 때문이다. 개인정보 전달 이후 1억원이 자신의 계좌에 입금되자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면서 과감한 투자에 나섰다가 피해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투자 금액을 입금하..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28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2분께 서울 노원구 공릉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3명이 자력 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소방관 64명, 소방차 등 20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29분 만인 오전 6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 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
경찰이 지난 26일 제주공항을 출발해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약 213m 상공(경찰 발표)에서 항공기 출입문을 연 30대 A씨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7일 경찰에 따르면 대구 동부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신병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신청 사유를 설명했다.A씨는 전날 낮 12시 35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산업 용지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진화 작업이 마무리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27일 낮 12시 50분께 대전 대덕구 신일동의 한솔제지 공장 소각로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4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초기 진화 작업이 이뤄진 오후 1시 22분 대응 1단계가 해제됐고 그 후 약 20분 뒤 진화 작업이..
지난 26일 제주공항을 출발해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약 213m 상공(경찰 발표)에서 항공기 출입문을 연 30대 A씨는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서 문을 열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27일 대구 동부경찰서는 전날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이틀째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실직 후에 스트레스를 받아오고 있었다"며 "비행기 착륙 전 답답해 빨리 내리고 싶어서 문을 열었..
윤희근 경찰청장이 26일 열린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에서 불법집회·시위에 대해 법과 권한에 따라 엄정 대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윤 청장은 전날 전국 경찰 경비대에 보낸 내부 서한문을 통해 불법집회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윤 청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을 열고 각 시·도청 지휘부와 함께 △공직기강 확립 △공공질서 확립 △성비위 예..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중대범죄수사과는 25일 회삿돈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가수 이선희씨(59)를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씨가 연예기획사 원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재직 당시 자금을 횡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2013년 해당 연예기획사를 설립한 뒤 지난해 6월까지 대표이사를 지냈다. 이씨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이선희씨가 대표이사..
경찰이 3년 전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총책을 중국 공안부와의 공조로 현지에서 붙잡아 국내로 강제송환했다. 이번 강제송환은 중국에서 지난 3년간 시행된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종료된 이후 현지 공안 당국과 협의로 호송관을 파견해 국외도피사범을 송환한 첫 번째 사례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운영한 총책으..
빚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아내에게 테이블을 집어 던져 다치게 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초등학생인 자녀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남편이 정서적 학대행위를 했다고 보고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A씨(3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강북구 자택에서 아내와 말다툼 도중 방 안에 있는 테이블을 아내에게 던져 다치..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일어난 오피스텔 전세사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임대인들과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A씨 부부와 B씨, 이들의 오피스텔 임대 거래를 맡아 진행한 공인중개사 C씨 부부 등 5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부부는 2020년부터 올해 초까지 임대차 보증금을 돌려줄 능력이 없으면서 화성 동탄 일대에서 오피스..
경찰이 최근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도심 노숙집회를 계기로 6년 만에 불법 집회·시위 해산 및 대응 훈련을 재개한 가운데, 캡사이신 분사기 훈련을 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전국 7개 권역에서 경찰 기동부대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경찰청의 불법집회 해산 훈련은 2017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이번 훈련에는 전국에서 경찰 기동대 131개 중..
최근 인천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가운데 또 다른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당일 오전 9시 47분께 A씨 회사 동료로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하던 중 그를 발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이른바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