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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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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새벽시간 종업원 혼자 있는 편의점에 들어가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우즈베키스탄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우즈베키스탄인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16분께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있던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계산대에 있던 현금 24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편의점 비상벨로 접수된 신고를 받..
경찰이 주취자 현장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주취자 보호조치 메뉴얼(초안)' 내용을 놓고 일선 지구대·파출소에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신고가 많은 현장 특성상 골절 여부 등 의료적 지식을 요하는 체크리스트 내용을 감당하기 어렵고 까다로워진 절차로 인해 책임을 현장에 떠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다.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전날 경기남부경찰청 등 각 시·도청..
일선 형사과 직원들이 인력 증원 없이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대응 업무를 떠안으면서 일손 부족으로 기존 업무까지 지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2020년 4월을 기점으로 '계좌이체형' 보이스피싱 범죄가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형' 수법으로 바뀌자 2021년 각 시도 경찰청에 CCTV 분석 및 추적 수사에 특성화된 형사과에 협업을 요청했..
"중경(중앙경찰학교) 312기 '집단 따돌림' 사건을 접하면서 끔찍했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힘들었습니다." 현직 경찰관 A씨는 2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중경'이라는 단어를 꺼낼 때면 떨리는 목소리로 이같이 말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중경에 입교한 뒤 6개월간 교육을 받고 출교했지만, 그의 마음 한 구석엔 같은 동료 교육생으로부터 받은 아물지 않은 상처가 남아 있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4월께부터 2개..
경찰이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의 마약 투약 등 범죄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전씨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상태로 현지 주재관을 통해 전씨의 안전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마약을 투약했다고 언급한 주변인들에 대해 SNS 계정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신청하는 등 신원파악에 나섰다. 전씨는 이달 13~1..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천공을 강제 소환 조사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20일 기자간담회에서 역술인 천공과 관련된 수사를 묻는 질문에 "천공은 현재 참고인 신분"이라며 "참고인을 강제로 소환할 수 있는 방법은 지금 단계에선 없어 통상적 참고인 수준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5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
경기도 성남지역의 시민단체 '성남공정포럼'이 17일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에 이해진 네이버 총수의 소환 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김진철 성남공정포럼 사무국장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검 성남지청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이 총수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를 요구했다.앞서 김 국장은 지난 1월 26일 이 총수와 함께 네이버가 성남FC에 40억원의 후원금을 낼 때 우회 지원..
예비 경찰관을 양성하는 '중앙경찰학교'(중경)에서 벌어진 '집단 괴롭힘' 사태가 사실로 드러나 경찰이 경찰대학까지 범위를 확대해 특별점검에 나선 가운데 과거 중경에서 벌어진 학폭 사례까지 조사가 이뤄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본지 취재 결과 중경 '집단 괴롭힘' 사태와 관련해 퇴교 처분을 받은 교육생 4명 외에 학교 자체 처분을 받은 가해 교육생 2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교육생을 관리하는 중경 관리실태도 철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지하철 탑승 시위를 주도해 온 박경석 상임공동대표(63)가 17일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전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 앞 기자회견에 참석한 박 대표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경찰서로 압송했다. 법원은 지난 15일 기차교통방해·업무방해·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남대문서가 신청한 박 대표의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박 대표는 2021년 1월부터 올해 1월 20일까..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의 비리를 연일 폭로하고 있는 전 전 대통령 손자 전우원씨가 17일 유튜브 생방송 도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습을 생중계해 파장이 일고 있다. 전우원씨는 이날(한국시각) 오전 5시께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하면서 각종 마약을 언급했고, 마약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잇달아 투약했다. 이후 그는 한국어와 영어로 "무서워요"라고 말하며 몸을 떨고 상의를 벗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예비 경찰관을 양성하는 '중앙경찰학교'(중경)에서 동료 교육생을 '집단 괴롭힘'한 교육생 4명이 퇴교 처분을 받은 가운데, 퇴교 처분을 받은 이들 외에 학교 자체 처분을 받은 가해 교육생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교육운영위원회를 열고 '동료 간 의무 위반행위'를 한 교육생 4명을 교칙에 따라 학교장 직권으로 퇴교 조치하기로 의결했다.퇴교 처분은 학교 내에서 별..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일가의 비자금 세탁 문제를 제기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전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비자금이 어떻게 세탁됐는지 좀 더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라고 시작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전씨는 이 동영상에서 "전두환 일가에서 경호원에게 돈이 갔고, 그 돈으로 A 회사를 설립했다. 그 지분을 저와 제 형, 새어머니 박상..
경찰을 폭행하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가 도주 7시간 만에 붙잡혔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가나 국적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호텔 인근에서 B경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호텔에서 지인과 다투던 중 신고를 받고 출동한 B경사가 체포를 시도하려 하자 폭행 후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역술인 천공이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국방부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운영지원과에 수사팀을 보내 차량 출입기록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출입기록 분석을 통해 천공이 국방부 내 육군 사무소를 사전 답사했다는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또 육군참모총장 공관에 설치된 CCTV..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해진 네이버 총수를 제3자 뇌물죄 혐의로 고발한 경기도 시민단체가 15일 네이버 본사 앞에서 이 총수에 대한 검찰의 소환 조사를 요구하는 세 번째 '1인 시위'를 벌였다. 김진철 성남공정포럼 사무국장은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앞에서 "4자 간 협약서, 성남FC 후원 관련 이해진을 즉각 소환하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김 국장은 앞서 지난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