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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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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16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노조 탄압 중단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건설노조는 또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경찰의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TF 해산과 윤희근 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건설노조 3만5000여 명(주최 측 추산)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지난 1일 분신해 숨진 노조 간부 고(..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노조법 2·3조 운동본부'(운동본부)가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양희동 씨와 유족에 대한 사과와 함께 '건설현장 불법 단속TF' 해체를 요구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경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노동권을 부정하고 부당한 논리를 내세워 건설노조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건설노조에 대한 1..
관리자의 갑질 행위를 폭로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세상을 떠난 70대 아파트 경비원의 동료들이 16일 아파트 관리소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연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서울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대치동 S 아파트에서 근무 중인 A 업체 소속 경비원 등 120명(집회 신고인원)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1시간 가량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이들은 △관리소장 퇴진 △경비대장 원직복직..
16일 오전 5시55분께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상가주택에서 도시가스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층에서 거주 중인 중국 국적의 A씨(43)가 전신화상의 중상을 입었으며, 이웃 주민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를 포함해 경상을 입은 주민 5명은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 건물 2층에서 도시가스 폭발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112는 119의 하수인이 아닙니다. 동등한 긴급신고 출동기관입니다." 최근 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주취자 보호조치 관련 글을 두고 일선 경찰과 소방 직원들이 장외 설전을 벌이고 있다. 자신을 경찰청 직원이라고 밝힌 성명불상의 A씨는 지난 12일 "길에 쓰러져 있는 주취자 신고는 119입니다. 119는 응급 확인을 위해 현장 출동해야 하고, 비출동으로 112에 업무를 넘기지 말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경찰과..
도로에 누워있던 사람을 치고 달아난 2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사람을 친 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도망간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도주치사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29분께 창원시 진해구 중앙시장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편도 2차로에 누워 있던 50대 B씨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전세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피스텔 44채를 보유한 임대인 부부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고발 당한 동탄 오피스텔 44채 보유자 A씨 부부를 전날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A씨 부부는 화성시 동탄과 병점, 수원시 등에 오피스텔 268채를 소유한 B씨 부부와는 다른 인물로, 지난 2월 23일..
윤석열 대통령 처가 관련 의혹인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하고, 윤 대통령 처남인 김모씨(53) 등을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 12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문서 위조 및 행사 혐의로 김씨를 포함해 ESI&D 관계자 등 5명을,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로 양평군 공무원 A씨 등 3명을 각각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씨..
서울 양천구에서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올해 들어 네 번째 전세가기 피해자 죽음이 이어졌다. 11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빌라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A씨는 주택 1139채를 보유하고 전세를 놓다가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숨진 40..
지난 3월 예비 경찰관을 교육하는 중앙경찰학교(중경)에서 동급생으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피해 학생이 최근 퇴교 조치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 학생은 집단 괴롭힘으로 퇴교 처분을 당한 가해자의 보복성 진정으로 퇴교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학교 측은 벌점 누적에 따라 절차대로 처분한 것이라며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1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월 중경에서 집단 괴롭힘을..
인천 전세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세입자들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건축왕' 일당에게 국내 전세사기 사건 처음으로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했다. 10일 경찰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는 사기 등 혐의로 건축업자 A씨(61) 등 51명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씨 등은 2021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인근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533채 전세 보..
사모펀드를 부실 판매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신한은행 본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내 인적자원부 그룹, 자산관리 그룹 등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피델리스 무역금융펀드 판매사인 신한은행은 수익 구조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펀드를 판매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이해진 네이버 총수를 제3자 뇌물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김진철 성남공정포럼 사무국장이 8일 네이버 본사 앞에서 여덟 번째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사무국장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네이버 본사 건물 앞에서 피켓을 들고 2015년 네이버·성남시·성남FC·희망살림(현 주빌리은행) 사이 체결된 4자 간 협약서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했다. 앞서 김 사무국장은 네이..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제1주차장에서 택배 챠량의 불법 상·하차 작업이 수년째 이뤄졌다는 본지 보도<4월 26일자 6면 '[단독] 한강공원 주차장이 택배 작업장?…'> 이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민간 위탁업체에 시정요구 조치를 내렸으나, 정작 불법 행위가 언제부터 이뤄졌는지 여부에 대해 사실관계 파악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민간 위탁업체들이 불법 상·하차 작업을 인지하도고 수익성을 이유로 감독기관..
일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일부 경찰관들이 수사 기밀을 업체에 몰래 빼돌려 주거나 업소와 유착되는 이른바 '유착비리'를 저질러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경찰청이 내부 감찰을 강화한다. 7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4월 '반부패 종합대책 추진 방안' 가운데 하나로 부패 비위에 대한 내부 감찰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부패 비위를 저지른 경찰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지면서 내려진 조처다. 실제로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