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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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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최근 3개월 사이 인천 건축왕으로부터 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 2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데 이어 또 다른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2분께 인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3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사망 판정을 받았다. 숨진 A씨는 이른바 '인천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한 피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영화관 화장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52)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55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영화관 화장실에서 대마를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당시 "상영관에서 수상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상영관을 나오는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대마를 입수하게 된 경위..
경찰청이 부하직원에 대한 갑질 의혹으로 서울의 한 경찰서장인 A 총경(53)에게 경찰청장 직권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지난 3월 8일 내부비리신고센터를 통해 A 총경에 대한 갑질 의혹 관련 진정을 접수해 지난 13일까지 감찰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경찰서 경리계 일반직 공무원 B씨에게 부당한 업무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은 A 총경에 대한 감찰조사..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기존 수사체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수사경찰 리뉴얼' 작업에 착수한 가운데, '수사품질 상향 평준화'를 위해 수사 지휘에 소극적인 일부 수사부서의 과·팀장에 대한 '옥석 가르기'가 본격화됐다. 13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 10일 내부망을 통해 과·팀장의 수사 지휘를 강화하는 방안을 각 시·도경찰청에 전파했다.본지가 입수한 해당 자료를 살펴..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이 이른바 '일장기 오보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KBS 기자를 '2023년 해외장기연수' 대상자로 선발했다가 반발 여론이 일자 선발을 취소했다.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언론재단은 지난 4일 '2023년 언론인 해외장기연수자' 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지난 3월 '일장기 오보사건'으로 문제가 된 KBS 기자도 포함됐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보수 성향 대학생 단체인 신(新)..
윤희근 경찰청장이 일상에 파고든 마약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마약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윤 청장은 조직적인 마약 제조·유통사범을 일망타진할 경우 특진 등 대대적인 포상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정책 추진에 동력을 불어넣었다. 윤 청장은 12일 오후 2시께 열린 전국 시·도경찰청장 화상회의에서 "경찰은 더 이상 마약범죄를 좌시하지 않겠다"면서 "그간의 노력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불퇴전의 각오로 마약범죄와의 전면..
말다툼을 하다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께 경기 화성시의 한 술집에서 여자친구 B씨와 말다툼을 하다 자리를 옮겨 살해한 뒤 수원의 한 야산에서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지인들에게 자신의 범행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문자메시지를..
보수 성향 대학생 단체인 신(新)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가 일명 '일장기 오보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한 KBS 기자가 한국언론진흥재단(언론재단)의 '2023년 해외 장기 연수' 대상자로 선발된 것을 문제삼고 재단 측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신전대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해외 장기 연수 신청 자격은 소속사 대표의 추천을 받은 현직 언론인"이라며 "이번 해외 연수자는 지난 3월 '일장기 오보' 사건 장본인으로..
전국의 경찰수사 업무를 총괄하는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이 취임 열흘 만에 수사와 관련된 업무·조직·체계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수사경찰 리뉴얼'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11일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국수본은 지난 7일부터 우 본부장을 중심으로 수사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진단과 더불어 조직 개편 논의를 시작했다. 국수본은 지난 2년을 변화된 형사사법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수사조직과 업무체계를 유지·집중하는..
경찰이 육아휴직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휴직자의 근무성적을 전년도 평가 결과로 대체·적용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에 따라 매년 총경 이하의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근무성적을 평정해 인사관리에 반영하고 있다. 근무성적 평정은 △근무실적 △직무수행능력 △직무수행태도 등을 기준으로 계급별로 수(20%), 우(40..
11일 오전 강원 강릉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민가로 확산하면서 소방 당국이 올해 처음으로 대응 3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소방청은 이날 오전 강원 강를시 난곡동에서 난 산불이 민가로 확산되자 소방 대응 3단계, 전국 소방동원령 2호를 발령했다. 화재 대응 3단계는 전국 차원에서 여러 시·도의 소방력을 동원하는 사태일 때 발령하는 최고 수위의 대응이다. 이날 강릉을 비롯한 영동 전역에 건조 경보와 강풍 경보..
2020년 2월 21일 오후 1시 35분 경기도 소재 A경찰서 B파출소. 보름 전부터 파출소에서 근무하게 된 박진우 경사(가명·34)는 평소와 다름 없이 업무를 보고 있었다. 그 순간 범죄 신고가 전달됐다. 박 경사는 동료인 윤지민 경장(가명·38)과 함께 순찰차를 타고 신고지로 향했다. 그러나 두 경찰관은 이때까지도 이 한번의 출동으로 3년이 넘는 '법적 다툼'에 휘말릴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박 경사와..
처음 만난 여성에게 술 깨는 약이라며 마약을 건네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1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28)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 59분께 서울 중랑구 소재 한 가게 안에서 B씨(35)에게 마약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술 깨는 약이라고 분홍색 알약을 줬는데 마약이 의심된다"는 B씨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강남 학원가 일대에 '마약 음료'를 유통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중국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조직'이 이번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범행 행각이 보이스피싱이 이른바 '마약 피싱' 범죄로 진화하는 과정으로 파악하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국민안전에 대한 '테러'로 규정하며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일면식 없는 '점 조직'…경찰, '보이스피싱 조직' 배후 지목 9일 경찰..
경찰청 ◇치안정감 전보 △경기남부경찰청장 홍기현 ◇치안감 전보 △경찰청 경비국장 엄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