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사회부 법조팀 정민훈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whitesk13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다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만난 10대 두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 경찰에 제지됐다.6일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A(17)양과 B(15)양은 전날 오전 3시55분경 서울 한남대교 북단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과정을 SNS로 중계했다. 경찰은 '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 한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양과 B양을 설득한 뒤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두 사람은 우울증갤러리에..
13세 동생이 자신을 놀린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의정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A씨(20)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5시 10분께 의정부 가능동 소재 자택에서 동생 B군(13)을 흉기로 위협하고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형제 간 다툼을 중재하던 경찰은 집 안에서 흉기..
정부의 건설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노동절에 분신을 시도했던 건설 노동자가 하루 만에 숨진 가운데, 숨진 노동자가 진보 성향의 정당들 앞으로 유서를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민주노총 건설노조 등에 따르면 건설노조는 지난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강원지부 소속 A씨(50)가 더불어민주당·정의당·진보당·기본소득당 앞으로 유서를 남겼다고 전했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가족과 노..
인천시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분께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의 한 농원에서 불이 나 70대 부부가 숨졌다. 이 부부는 이곳 비닐하우스에서 지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3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6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이 불로 비닐하우스 17개 동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청이 오는 7월 경찰 계급마다 승진에 소요되는 '최저근무연수'가 단축되는 법 개정안 시행에 발맞춰 시험승진 비율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경정 특별승진 제도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2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은 전날 내부망에 최근 논의 중인 인사제도 개선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글을 게시했다. 경찰청은 해당 글을 통해 "그간의 연구자료를 분석하고 여러 경로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 전략회의 등 논..
해외에서 몰래 들여온 마약을 미성년자에게 판매한 마약사범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폭력 조직원 A씨(32) 등 39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이들 마약사범으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하거나 제공받아 투약한 92명도 함께 적발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3월까지 태국에서 몰래 들여온 필로폰 등 마약류를 랜덤채팅 앱으로 알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민간업체에 운영을 위탁한 '여의도 한강공원 제1주차장'에서 현행 법에 어긋나는 택배 상·하차 작업이 수년 동안 이뤄져 온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한강사업본부와 계약한 업체들이 불법 상·하차작업을 인지하고서도 수익성을 이유로 방관한 정황이 포착됐지만, 정작 감독기관인 한강사업본부는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 한강사업본부는 현재 여의도를 비롯해 잠..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우상호·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에서 "김 여사와 관련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우 의원과 장 의원을 지난주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우 의원은 지난해 5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김 여사가 외교부 장관 공관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부인에게 '나가 있어 달라'는 취지의..
익명의 채팅 앱을 통해 마약사범 의심인물을 찾아 신고하고 검거 과정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지난달 말 유튜버 A씨(20대)와 A씨의 조력자 B씨(40대)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A씨 등은 오픈 채팅방 등을 통해 마약류를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마약류관리법 제62조에 따르면 마약류와 관련해 금지되는 행위에 관한..
지난달 6일 가족의 신고로 필로폰 투약 사실이 적발돼 경찰에 입건된 10대 중학생이 동급생 2명과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들은 사생활 보호와 보안이 강한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을 손쉽게 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청소년들이 마약 범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학교 3학년 A양(14)의 같은..
지난해 9월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네이버 개발자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고용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지난달 24일 네이버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이 담긴 A씨 유족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A씨 유족은 숨진 A씨가 직장에서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당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족 측은 고소장에서..
올해 1월 이해진 네이버 총수를 제3자 뇌물죄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김진철 성남공정포럼 사무국장이 19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한 네이버 4자 간 협약서의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 사무국장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일곱 번째' 1인 시위를 벌였다. 지난 2월 13일 첫 1인 시위를 시작한 김 사무국장은 '4자 간 협약서, 성남..
경찰 계급마다 승진에 소요되는 '최저근무연수'가 단축된 법 개정안이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것에 맞춰 경찰청이 인사제도를 개편하는 방안을 들여다 보고 있다. 특히 시험을 통해 승진하는 '시험 승진'과 근평 등 심사를 통해 승진하는 '심사 승진'제도 수술대에 올라 일선 현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공무원의 승진과 그 방식 등을 규정한 '경찰공무원 승진임용 규정' 개정안은 오는 7..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국내 금융보안인증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이용한 '해킹 공격'은 북한 정찰총국이 배후로 알려진 이른바 '라자루스' 해킹 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안보수사국)는 라자루스 해킹 조직의 국내 해킹 공격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 라자루스는 정부가 지난 2월 10일 사이버 분야 대북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해킹조직으로, △2014년 미국 소니픽처스 해킹사건 △2016년..
인천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2명이 잇달아 극단적 선택을 한 데 이어 또 다른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올해만 3명의 피해자가 세상을 떠났지만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한 재정적·심리적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A씨(31·여)는 이날 오전 2시12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그의 지인이 퇴근길 A씨 자택에 들렀다가 쓰러진 A씨를 발견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