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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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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기고] 데이터 없는 부동산정책, 정교할 수 없다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9주 만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데 따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수급동향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10월 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직전 주(105.4) 대비 2.2포인트(p) 내린 103.2였다. 8월 18일(99.1)..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면직됐다. 지난 8월 사의를 표명한 지 약 두 달 만이다. LH는 이 사장이 지난 30일 저녁 면직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2022년 11월 LH 수장을 맡은 후 약 3년 간 임기를 수행했다. 당초 지난 8월 임기 만료를 약 3개월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지만, 그동안 사표가 수리되지 않았다. 이 사장은 이임사에서 "LH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중견주택업체가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3817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다음 달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총 38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3932가구)와 비교해 3%(115가구) 감소한 수치다. 지난 10월(3420가구)과 비교해서는 12%(397가구)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905가구로 가장 많다. 경기는 741가구..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2025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수상 축하 행사가 30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열렸다.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건설산업 각 분야에 걸쳐 최고의 작품을 선정, 시상함으로써 그린건설 문화 창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건설 제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수상작은 제해성 아주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와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국토부 관계자..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92.7% 증가한 25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3532억원에서 35% 증가한 4769억원을 썼다. 수익성과 외형 확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54억원에서 46.9% 감소한 29억원에 그쳤다.
삼성E&A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3.4% 감소한 17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9956억원으로 13.9%, 순이익은 1574억원으로 0.6% 각각 줄었다. 프로젝트 원가 개선으로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는 게 삼성E&A 설명이다. 사우디 파딜리 가스 등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연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이상 축소됐다. 서울 전역 등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해석된다.3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넷째 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4% 올랐다. 지난주 0.50%의 상승률을 보이며, 역대 최대 오름폭을 보였으나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것이다.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대출 규제 등 자금 조..
DL건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한 내부준법시스템을 강화한다. 30일 DL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이 같은 성격의 'CP' 관련 실질적 운영과 사내 준법 문화 정착을 위해 조직 운영체계와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 중이다. 건설산업 전반의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임직원의 준법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리(PM·CM)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조합은 전날 열린 대의원 회의에서 한미글로벌을 PM·CM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로 총면적 39만9595㎡ 부지에 510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를 공공주택지구에 지정할 것을 제안했다. LH는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9·7 주택 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한국교육개발원이 2017년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된 후 사용되지 않던 기존 부지를 활용하는 게 골자다. 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
DL이앤씨가 서울 서초동 일대에서 재건축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새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다음달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70㎡형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형 5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시공을 맡은 경기도서관이 최근 개관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경기도서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내에 연면적 2만7775㎡(약 8400평),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로 완성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도서관 가운데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다. 국내 도서관 중 국립중앙도서관, 서울대 중앙도서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보유..
삼성E&A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수주했다. 이를 토대로 친환경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는 설명이다. 삼성E&A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EPF(설계·조달·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창사 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다. 계약금액은 약 6800억원(약 4억7500만달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29일 오전 경기 성남 판교신도시 소재 오피스빌딩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이날 오세철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근로자 안전이라는 본질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직후 관계당국에 즉시 신고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사고 현장과 전국 모든 건설 현장의 작..
사회적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안전을 경영의 제1원칙으로 하는 회사 방침 아래 안전 인프라 구축 및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중이다. 특히 근로자가 위험요인의 발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작업중지권을 보장 및 활성화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에서 건설안전 부문 대상을 품에 안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