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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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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선정 26년 만에 본궤도…잠실주공5단지, 6400여가구 탈바꿈 시동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기고] 데이터 없는 부동산정책, 정교할 수 없다
대우건설이 국내외 현장을 대상으로 임직원 사기진작 행사를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 같은 성격의 '대우네 뿌듯트럭'을 운영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작년 10월 처음 시작했다. 매 시즌 다양한 사연과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 따뜻한 감동과 활력을 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연, 영상, 롤링페이퍼를 통해 일상과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한다. 선정된 현장에..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2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끊임 없이 인력을 채용하며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보그룹은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채 규모는 총 두 자릿수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설비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경영관리 등 관리직을 뽑는다. 대보정보통신은 △ 하드웨어 개..
한화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인천 남동구 일대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화 건설부문·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형 총 256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천지하철 1·2호선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BS그룹 산하 코리아신탁이 서울 동작구 상도14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을 맡는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는 최근 상도14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동작구 상도동 244번지 일대 5만788㎡ 규모 면적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191가구를 짓는 게 골자다. 이 구역은 서울시 1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난 4월 정비계획 및 구역지정을 마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선보인 2개의 작품이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5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자사의 공간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미성·창의성·사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한 디자인 상품에..
일부 건설사들이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도 오히려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뛰어드는 모양새다.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12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으로 지정되면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이주비 대출 한도 축소 등 사업성 악화가 우려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과감한 행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아래, 정비사업 '핵심 무대'인..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 12곳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의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당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곳들에서 막판 신고가 계약이 속출했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면적 59.82㎡형은 지난 15일 15억5000만원(22층)에 거래됐다. 지난 6월 25일 같은 평형이 14억2000만원(26층)에 팔리..
최장 10일에 달했던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가 다수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이후 정부가 서울 한강벨트권을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된다는 전망이 우세한 상황에서 이른바 '막차' 매수를 노린 수요자들이 적지 않았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까지 신고 기준으로 추석 연휴기간인 이달 3∼10일 이뤄진 아파트 매매계약이 서울에서만 476건 확인..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롯데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1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가락극동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롯데건설 한 곳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재합은 재입찰 공고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2회 이상 유찰이 발생할 경우 조합은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지난 8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롯데건설..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서울 옆세권'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경기 김포시가 건설사들의 분양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치솟는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 12곳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로 묶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까지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김포시 일대가 이른바 '풍선효과'가 기대되는 지역 중 한 곳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BS한양·..
정부가 뛰는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을 규제지역으로 묶는 10·15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약 3년 간 아파트값이 되레 떨어졌던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정부 입장에선 인근 지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번지는 '풍선 효과'를 막은 셈이지만, 규제지역을 무리하게 일괄·획일적으로 지정했다는 반발과 비판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16일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시계열 데이..
추석 연휴 전후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졌다. 주택 수요자들 사이에 가격 상승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작용한 모양새다. 다만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 12곳을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으로 묶은 데 따라 집값 상승세는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0월 둘째 주(13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54% 올랐다. 추석 연휴로 인해 첫째 주 주간동향을 발표하..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내 이른바 한강벨트로 불리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정부가 뛰는 집값을 잡기 위해 서울 전역과 경기 주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데 따라 시장 분위기 변동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75.0) 대비 11.6포인트(p) 상승한 86.6을 기록했다고..
HL디앤아이한라가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 신기술 발굴을 위한 장을 열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지난달 9일 이 같은 성격의 '제6회 HL디앤아이한라 기술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경기 용인시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홍석화 수석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 54개의 협력사가 참여해 63건의 기술을 제안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1·2차 실무진 평가를 거쳐 총 6건의 제안이 최..
호반건설이 서울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위한 서울사업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울사업소 개소는 호반건설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역별 현장 밀착형 관리와 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