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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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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계약 앞둔 대우건설…'올해 공공 최대어' 용인 반도체 산단도 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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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 집값 꺾였다지만…친여 부동산 전문가들도 서울 집값 상승 우려

HJ중공업·동부·한양…가덕도 '자신' 대우건설 옆 지키는 중견 토목 강자들

대우건설을 필두로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대형 건설사들의 잇단 컨소시엄 이탈 속에서도 HJ중공업·동부건설·BS한양·중흥토건 등 중견 토목 강자들에게도 관심이 모인다. 주간사인 대우건설이 2년 연속 토목 분야 시공 실적 1위와 풍부한 국내외 실적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공을 자신하는 가운데, 컨소시엄 참여 중견 건설사들의 항공·항만 등 대형 토목공사 기술력과 수행 실적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거..

43층 높이 수직터널 뚫는다…DL이앤씨 "국내 유일 'RBM 공법' 실적 확보"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에서 국내 유일 최첨단 굴착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 실적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부산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최첨단 굴착 장비 RBM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이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

LH, 정부지원 포털에 온라인 층간소음 저감 사전인정 업무 시스템 구축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층간소음 자재의 사전인정 업무를 온라인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LH는 이를 위한 정부 지원 통합행정 포털(G4B) 내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오프라인·종이 서류 제출 방식으로 진행되던 사전인정 업무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LH는 국내 충간소음 저감을 위해 개발된 자재를 시험하고 1~4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사전인정 업무를..

DL·GS·SK의 3000가구 단지…경기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이달 분양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경기 구리시 일대에 새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보인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총 4개 단지,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동(아파트 24개동, 주상복합 2개동), 총 3022가구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29~11..

이달 서울 아파트 4000여 가구 분양…수도권 9227가구

이달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4000여 가구가 풀릴 예정이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 예고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4023가구다. 경기 5204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9227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557가구)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1161가구)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251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2054가구)..

법정단체화 숙원 이룬 중개協…'악질 중개사' 퇴출 길 열렸다

전국 공인중개사 약 11만명을 회원으로 둔 국내 최대 부동산 중개 단체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가 27년 만에 법정단체 지위를 확보했다. 협회 내부에서는 이번 전환을 계기로 부동산 중개시장 질서 정상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전제로 전세사기 등 불법·편법 행위로 시장을 교란해온 이른바 '악질 중개사'를 제도적으로 걸러낼 수 있는 중장기적 여건이 갖춰졌다..

[1·29 공급대책] 주건협 "정부 대책 환영…지방 주택시장 회복 위한 추가 지원 필요"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가 지난 29일 발표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1·29 대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면서도 지방 주택시장 회복을 위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읍소했다. 주건협은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침체에 빠진 지방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핀셋형 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련 건의서를 정부와 유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선 주건협은 1·29 대책이..

국토1차관 "내달 추가 공급대책 나올 수도…'주거 사다리' 복원 방점"

정부가 지난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내달 추가 공급 방안 제시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제 발표한 6만1000가구 외에 추가적 공급 방안이 준비되는 대로 2월에도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역시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급 방안이 될 것이란 게 김 차관 설명이다. 다만 구체적인 수는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실제 실..

중견주택업체, 2월 4762가구 공급…이달 比 238% 증가

중견주택업체가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4762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오는 2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총 4762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작년 2월(1114가구)와 비교해 327%(3648가구) 증가한 수치다. 이달(1409가구)과 비교해서도 238%(3353가구) 늘었다. 수도권에서는 1401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경기 1303가구, 인천..

호반그룹 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 출연…누적 10억원

호반그룹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1억원을 출연했다.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아청과가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귀한 해운대 소형 평형"…DL이앤씨,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분양

DL이앤씨가 부산 해운대구 일원에서 새 아파트를 선보인다. DL이앤씨는 부산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짓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59~84㎡형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A형 166가구가 일반에 풀린다. 해운대구 일대에 소형 평형 아파트는 드물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

[1·29 공급대책] 서울 도심 주택 공급 확대 총력…주택시장 불안에 무거워진 LH 어깨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정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도심 내 주택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LH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어서다. 특히 29일 발표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도심 유휴부지 및 노후청사 개발의 주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2개월 간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석 상황이 향후 원활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4주째 커져…수도권 6만가구 공급 나선 정부

올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4주 연속 커졌다. 이에 정부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한 데 따른 집값 안정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2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넷째 주(26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31% 올랐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첫째 주 0.18%, 둘째 주 0.21%, 셋째 주 0.29%에 이어 4주 연속 확대됐다...

작년 신축매입임대 약정 5만3771가구로 역대 최대…수도권 89% 차지

지난해 전국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 실적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체결한 신축매입임대주택 약정은 5만3771가구다. 전년(4만1955가구) 대비 1.3배 늘어난 수치다. 작년 실적 중 수도권이 4만8036가구(89.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역별로 경기(2만7121가구), 서울(1만4621가구), 인천(6294가구)의 순이었다. 정부는..

'11조 대어' 압구정서 기 못펴는 래미안…잇단 입찰 포기로 조합원 불신도 자초

올해 상반기 사업비만 총 11조원에 달하는 압구정 3·4·5구역(이하 압구정 생략)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간 '이파전'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가 조합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970~1980년대 현대그룹 계열사가 압구정 일대 약 1만 가구 중 60% 이상을 시공하며 시장 전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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