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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월)

기자

홍길동

전원준 기자

powersourcejune@gmail.com

'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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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서울시, 성동구 서울숲에 시민 삶의 질 높일 정원 만든다

호반그룹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정원을 만든다. 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매출·영업익 동반 감소…"대형 사업 준공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28임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전년(1조10억원)보다 4650억원(46.5%)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8조6550억원에서 4조5070억원(75.8%) 감소한 14조1480억원을 썼다. 하이테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접어들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는 게 삼성물산 건설부문 측 설명..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1만 가구 풀린다…5년來 최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약 1만가구에 달하는 물량이 풀릴 예정이다. 이는 최근 분기 기준 최근 5년 이내 가장 많은 물량이다.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1월 21일 기준) 서울 분양 시장에서는 12곳, 9969가구(총 가구 기준) 아파트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5년 동안 연도별 1분기 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2021년 999가구 △2022년 1975가구 △20..

김성은 주건협회장 "중견·중소 건설사 유동성 지원 시급…공제조합 설립도 추진"

김성은 제14대 대한주택건설협회 신임 회장은 주택업계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중견·중소 건설사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꼽았다. 김 회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진행된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협회장에 출마하게 된 계기 자체가 임대주택 사업을 하면서 국민주택기금을 단 한 번도 제대로 받지 못했던 경험 때문"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1999년부터 아파트 브랜드 '봄'으로 알려진 경남 창원 소재 덕진종..

GS건설, 인천 검단 붕괴사고 관련 LH로부터 1700억원대 손배 피소

GS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다. 사고 발생 2년여 만에 발주처가 법적 책임을 공식적으로 묻고 나선 것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GS건설은 LH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소송 제기일은 이달 12일로, 청구 금액은 1738억4269만원이다. 이는 GS건설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다주택자 운명 가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급매냐, 증여냐, 보유냐"

#. 서울에 주택 3채를 보유한 70대 박모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 은퇴 이후 별다른 소득이 없어 보유세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도 연장될 것으로 예상됐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이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될 가능성이 커져서다. 실거주 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양도세 중과 시행 전에 서둘러 처분할지, 아니면 보유세 강화가 현실화하기 전까지 시장 분위기를 지켜볼지 여부를 두..

"'두쫀쿠' 말고 두바이 빌딩"…쌍용건설, 3700억원 규모 고급 레지던스 수주

쌍용건설이 3700억원 규모 두바이 '어베뉴 파크 타워' 공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WASL) 에서 발주한 2억5000만달러(3700억원)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 공사를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지는 두바이 국제공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두바이 도심 핵심 개발지역에 있다. 2022년 WASL가 발주한 '하얏트 센트릭 호텔'과 '원 레지던스' 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점..

"한해 청약 시장 분위기 바로미터"…최근 5년 '서울 첫 분양' 아파트 강세

최근 5년 동안 서울에서 새해 첫 분양에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총 8만명에 가까운 1순위 청약자를 받으며 잇따라 흥행했다. 연초 분양한 단지의 청약 흥행 여부가 이후에 공급하는 단지에 대한 시장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된 영향이다. 사업 주체들이 상품성과 사업성이 비교적 우수한 단지를 '마수걸이 분양'으로 선택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이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2~2026년 서울에서 가..

삼성E&A 작년 영업익 1년새 18.5% 감소한 7921억원…주당 790원 배당

삼성E&A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5% 감소한 79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9.4% 줄어든 9조288억원이다. 다만 순이익은 1.5% 증가한 6483억원이다.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지만 연간 목표인 7000억원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이에 올해 배당에 나선다. 작년 영업이익 가이던스 초과달성으로 추가 가용재원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보통주 1주당 전년(..

김대헌 호반 사장, 대한전선공장서 새해 첫 현장경영…에너지 인프라 집중

호반그룹이 새해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22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대한전선 충남 당진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사장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 2공장 착공식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호반그룹은 에너지 인프라 사업과 관련한 현장 점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케이블 공장을 찾아 해외 수출용..

새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3주째 확대…정부 불신 확산 속 공급대책 '촉각'

새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확대됐다.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수요자들의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조만간 정부 차원에서 공개될 '현실적인 공급 확대 방안' 내용에 관심이 모인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1월 셋째 주(1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9% 올랐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첫째 주 0.18%, 둘째 주 0.21%에 이어..

DL이앤씨 "작년 안전신문고 이용 건수, 시행 첫해 대비 7배 증가"

DL이앤씨가 현장 근로자의 안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안전신문고' 제도가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22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안전신문고 이용 건수는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22년과 비교해 약 7배 증가했다. 회사는 작업중지권을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장치로 삼고, 활용 문턱을 대폭 낮췄다.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현장 근로자는 작업 중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콘크리트 옹벽 무너져…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서 1명 사망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이 무너져 작업자 1명이 숨졌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H건설사가 시공을 맡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제1공구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자 1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지하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차수공사 작업을 진행하던 중 무너진 콘크리트 덩어리에 의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 당국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옹벽에 대한 사전 안전진단 검토가 이뤄졌는..

작년 서울 아파트 신고가 거래 9억∼15억원 위주…"대출 규제 영향"

지난해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신고가 계약 가운데 9억~15억원대 거래 비중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4분기 9억원 초과∼12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은 4.0%로, 작년 1분기(1.2%) 대비 2.8%포인트(p) 높아졌다. 같은 기간 12억원 초과∼15억원 이하 아파트 신고가 계약 비중도 1.7%에서 5.2%로..

강남서 '르엘' 입주·수주로 예열…성수4구역서 용산 외 강북권 확장 시험대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권에서 자사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르엘(LE-EL)'의 입주 및 수주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동구 성수4구역 재개발 수주전을 앞두고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용산구를 제외하면 강북권에서 르엘 진출 사례가 없는 만큼, 성수4구역 시공권 확보를 통해 브랜드 확장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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