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특별재난지역 선포…집중 호우 피해 복구 총력
경북 청도군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300~400mm의 기록적인 집중 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7일 청도군에 따르면 중앙합동조사단의 청도지역 호우피해 확인 결과 소하천 45건, 도로 4건, 수리시설 6건, 하천 7건, 산사태 5건 등 공공시설 80건, 95억원과 주택 침수 및 농경지 유실·매몰, 사유시설 360건(3억원) 등 총 98억원의 호우피해가 발생했다. 군은 특별재난지역 선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