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가속화…올해 700억원 투입
경남도가 2033년까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에 올해 700억원을 투입한다. 7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하루 더 머무는 여행지 조성'을 목표로 남동권, 남중권, 남서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남부권 K-관광 휴양벨트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남에만 10년간 1조 1000억원을 단계별로 투자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도의 남동권(창원, 통영,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함안, 창녕,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