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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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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오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음성 문화예술회관에서 '금빛 하모니(벨라 보체) 작은 음악회 및 액션 그룹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성군이 추진하는 대소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신활력 플러스사업의 목적으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두 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오후 5시 30분부..
충북혁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8년간 충북혁신도시 인구는 46% 증가(2018년 2만 2031명, 2025년 8월 말 3만 2260명)했으며, 평균 연령은 34.3세로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성장했다. 꾸준한 인구 유입과 젊은 세대 증가에 발맞춰 진천군은 가족 친화적 생활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며 정주형 혁신도시로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교육과 돌봄 환경개선은 지난..
충북 음성군이 지난달 26일 대소면 공장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본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원주지방환경청 화학사고조사단의 최종 피해 조사가 완료되기 전, 긴급 자금지원을 통해 농가의 당면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조치다. 군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음성군 재난관리기금 운용 관리 조례에 따라 재난관리기금 재원을 활용해 지원금을 마련했..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0일 최근 도교육청 소속 동료 직원의 사망에 깊은 애도와 함께 조직 내부의 근본적 점검과 쇄신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 정책회의에 앞서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했다. 윤 교육감은 이어 "이번 상황은 우리 내부의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고 이와 함께 외부의 변화도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했다"며 "다만 지금은 외부의 변화..
충북 증평군이 10일 '2040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에서 미래 100년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국·과장 등이 참석해 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공간구조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2040 증평군 기본계획'은 변화하는 도시계획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증평의 미래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정계획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북 진천군이 10일 지방 정부 최초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절차를 공식 개시하며, 친일 재산으로 추정되는 5필지 토지를 법무부에 1차 조사 의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지난 8월 출범한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의 첫 결과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추진한 전국 지방정부 중 첫 공식 환수 추진 사례다. 친일재산 국가귀속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고 있는 송기섭 진천군수는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음성군 대소면이 10일 지역내 업체에서 두 차례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피해를 본 마을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음성군 기초푸드뱅크에서 지원한 구호 물품 4개 종류, 202박스를 긴급 전달했다. 대소면은 이번 화학물질 누출 사고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이 말라 죽는 등 큰 피해를 보고 심리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시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음성군 기초..
충북 충주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스포츠교류단이 8~10일까지 2박 3일 동안 충주를 방문해 '2025 충주 남한강배 전국라지볼탁구대회'에 참가하며 양 도시의 우정을 다졌다. 선수 6명과 인솔 공무원 1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방문 첫날 진행된 환영 만찬을 통해 양 도시의 오랜 우정과 화합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9일에는 충주체육관에서 열린 남한강배 전국탁구대회에 참가해 충주 시민들과 함께 활기찬 스..
충북 충주시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5일간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중국 추계 수출입 상품 교역회'에 참가해 총 130만 9000만 달러(약 18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957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대 규모의 무역전시회인 이번 교역회는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고, 매년 봄과 가을 두차례 진행된다. 올해에는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약 30만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세계시장 진출을..
충북 증평군은 '2025년 노인 역량 활용 선도 모델 사업'을 통해 국비 8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노년 세대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서비스 및 ESG(환경·안전·복지) 분야에 60세 이상 노인을 신규 채용하고, 일정 요건을..
충북 괴산군이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는 '2026 추석장사 씨름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괴산 유기농장사씨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민속 씨름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주요 명절 대회 유치로 전통 씨름의 명품 도시로 주목받게 됐다. 대회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 KBS를 통해 전국 생중계될 예정이며,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00여 명이 참가하는..
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이 노후시설 개선을 마치고 지난 8월 재개장한 이후, 새롭고 쾌적한 모습으로 휴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2022년 민간 위탁 운영이 종료된 이후 휴관기간 상수도 개량공사와 전기시설 개선공사를 해 시설 전반을 정비했다. 현재는 43개 객실을 전면 개방해 한층 깔끔하고 세련된 환경으로 휴양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충북도의 최대 성장축으로 꼽히는 청주국제공항과 충청 광역철도(CTX), 중부권 광역철도(GTX) 등이 오는 12월을 전후해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지역 경제계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사다. 충북도와 지역 경제계 등에 따르면 청주국제공항 민간 활주로 신설을 위한 사전 검토 정책연구 용역비는 국토교통위원회에서 2025년 예산에 5억원이 포함했지만, 지난해 말 국회 파행으로 올해 예산에 반영하지 않았다. 이후 충..
충북도가 지난 2015년부터 조성·운영해 온 충북 창조경제 혁신 펀드가 11월 8일부로 존속 기간 만료에 따라 성공적으로 해산했다. 10년간 운영된 이 펀드는 지역의 창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기업 발굴·성장을 견인하며 충북뿐 아니라 대한민국 벤처 투자의 모범사례다. 충북 창조경제 혁신 펀드는 2015년 출시와 함께 창경 센터를 중심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기술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펀드 투자를 통해 성장을 도모해 지..
충북 제천시가 고독사 위험군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제천 우체국과 협력해 '안부 살핌 소포 서비스'를 추진한다. '안부 살핌 소포 서비스'는 우편집배원이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체크 리스트를 진행해 건강 이상이나 위기 상황이 있는 대상자를 파악하고, 제천시청 사회복지과 및 대상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보하여 고독사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