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의 안보정론] 국방개혁과 K-문민통제
이재명 정부는 출범과 함께 선택적 모병제, 스마트 강군, K-방산 및 국방 R&D 확대, 군 구조 및 병영 문화 혁신, 군 교육기관 통합 등의 국방개혁 공약을 내놓았다. 그러고는 3군 사관학교 통폐합 및 태릉 화랑대의 지방 이전 계획을 공개했다. 안규백 국방장관도 7월 1일 전군지휘관회의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분리, 사관학교 통합, 방첩사령부 개편 등을 시급한 국방개혁 과제로 재확인했다. 그런데 전작권 체제의 변경, 사관학교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