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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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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여의로] 영웅은 기념식에서만 환영받는다?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엔 거리에 태극기가 나부끼고, 국립묘지에는 꽃들이 화려하게 수를 놓는다. 기념식장에선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는 현수막이 걸린다. 6·25 전쟁 참전용사, UN군 참전용사, 월남전 참전용사 그리고 상이군경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영웅들은 기념식에 일제히 초대받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그들의 일상은 다시 냉정한 현실로 돌아간다. 영웅들은 단 하루, 몇 분 간만 환영받을 뿐 일상에서 그들은 잊..

[칼럼] 충돌과 파편화된 국제질서 속 외교는 생존 그 자체

2025년 현재 세계 질서는 전환기적 불안정성 소용돌이 속에 빠르게 요동치고 있다. 특히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내부와 외부의 도전 속에서 이완되고 있으며, 그 와중에 한국 신정부의 대외정책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동맹의 이름으로 포장된 압력, 기후와 통상 이슈에서의 간극, 미중 충돌과 중동 전쟁의 동시다발적 전개는 한국의 외교·안보 지형을 압박하고 있다. ◇ 한미 간 '전략적 간극' 확대: 기후와 에너지, 통상 안보의 충돌신정부는..

[김대년의 잡초이야기-41] 매력의 끝판왕 '돌나물'

우리 마을 대동리는 최근 한 달간 극심한 가뭄이 있었다. 밭작물은 싹을 제대로 틔우지 못했고, 정원의 화초들은 제때 물을 주지 못하면 시름시름 고개를 떨구곤 했다.그 악조건 하에서 단연 돋보인 건 '돌나물'이었다. 돌 틈에서도 잘 자라 '돌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었을 정도로 생명력과 번식력이 강한데, 몸에 수분이 많아 가뭄이나 뜨거운 햇볕에도 잘 견뎌 '수분초'라고도 부른다. 돌나물은 5 ~ 6월에 노란별처럼 생긴 앙증맞은 꽃을 피운다. 그 꽃이..

[칼럼] '실험실 고기'라는 오해를 넘어, 미래 식탁의 주인공 '배양육'

필자는 최근 국내 배양육 업체가 생산한 세포배양식품 원료에 대하여 국내 인허가 기준에 맞춘 독성시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는 국내 배양육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이 성과 뒤에는 수많은 도전과 난관,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국내 산·학·연·관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배양육은 동물 세포를 무균 배양시설에서 증식시켜 고기를 생산하는 혁신적 식품 기술이자, 미래형 세포..

[정기종 칼럼] 스페인 내전이 오늘날 대한민국에 주는 교훈

1936년 7월 17일 발발해 2년 8개월 넘게 계속된 스페인 내전은 제2차 세계대전의 서막과 같다. 1930년대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그리고 일본의 군국주의와 같은 극우세력이 등장하자 스페인에서는 공산당과 사회당, 자유주의파의 연대로 '공화파(Republicans)'가 형성되었다. 그리고 1936년 2월 19일 총선 결과로 공화파가 집권하자 정국은 난항에 부딪혔다. 이후 국왕 알폰소 13세는 국외로 망명하고 기득권 세력인 봉건지주..

[시사용어] 세입 경정과 세수 부족

◇ 세입 경정정부 여당이 3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면서 '세입 경정'을 추진한다고 해서 이목을 끌었습니다. 세입 경정은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예산 담당자들이 흔히 쓰는 말입니다.나라 살림을 하다 보면 예상보다 세입이 덜 들어올 때가 있고 세입이 줄면 지출을 줄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지출을 줄이면 국민 피해가 크겠지요. 이때 지출 중단을 피하기 위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세수만큼 국채를 발행하는 게 세입 경정입니다. 국채..

[칼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 디지털금융과 STO(토큰증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위기가 우리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수십조 원에 달하는 미회수 채권, 잇따른 건설사 부도 위기, 금융권의 불안 심리, 그리고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은 단순한 경기침체를 넘어 구조적인 내수 침체로 이어질 조짐을 보인다. 이는 국민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신호다. 지금, 조기 경보가 울린 이 순간, 정부는 위기가 경제 전반으로 번지기 전에 과감히 나서야 한다.PF로 얽힌 자산을 해결하는 첫걸..

[기고] UN 해양총회 유치, 왜 대한민국인가?

문명이 태동한 이래로 바다는 인류에게 풍요로움과 가능성을 제공하는 무한한 자원의 보고였다. 하지만 바다로부터 혜택은 누리면서 책임은 뒷전으로 하는 사이, 해양쓰레기, 불법어업 등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문제는 어느새 코앞까지 닥쳐왔다. 이제는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 감탄고토(甘呑苦吐)의 태도를 버리고 진정으로 바다를 지키는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한 때다.국제사회는 이러한 위기 의식 하에서 지속 가능한 바다를 위한 강력한..

[통상격동의 시대: 현장에서 길을 찾다] 이재명 정부의 대(對)미국 관세 협상전략

지난 9일과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중 무역협상에는 양국의 경제통상 각료급 인사들이 총출동하여, 세계 최대 경제대국 간 협상의 면모를 과시했다.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대표단을 이끌었고,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부총리, 왕원타오 상무부장, 리청강 국제무역 담당 대표가 참석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협상 태도를 보였다. 이번 협상에 참여한 고위급 인사들..

[여의로] 한국불교와 한국 야생차

불교와 차(茶)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법회 때 올리는 여섯 가지 공양물 가운데 향, 등, 과일, 쌀, 꽃과 함께 차가 들어간다. 큰스님을 기릴 때는 차를 이용해 다례재(茶禮齋)를 할 만큼 차는 불교 속에 있다. 한국도 불교문화가 오래된 만큼 차 문화도 1000년이 넘는다.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따르면 불교는 삼국시대에 한반도에 들어왔다. 고구려는 372년 소수림왕 시기, 백제는 384년 침류왕 때, 신라는 528년 법흥왕 재위 당시였다..

[이경욱 칼럼] 대통령의 품격

품격(品格)이란 사람 된 바탕과 타고난 성품을 의미한다. 사물 따위에서 느껴지는 품위를 일컫기도 한다. 사람에 국한한다면 인품이겠다. 품격과 인품, 품위 등 단어는 한 사람의 됨됨이를 결정한다. 때로는 사물에,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에게 쓰인다. 품격 있는 생활, 품격 있는 사람 등등….지난해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 대통령 파면 등 격변의 6개월을 보낸 지금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을 계기 삼아 대통령의 품격을 생각해 본다. 대통령은 외국에 대해..

[칼럼] 남북 대화 재개의 선행조건

지난 11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미·북 대화 재개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은과의 서신 교환에 여전히 열려있다(receptive)"며 "첫 임기 때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진전을 (재차) 보길 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는 미국의 대북매체 NK뉴스가 '트럼프의 친서를 북한 김정은이 수령을 거부했다'는 보도에 대한 답변이다. 미국 주도로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를 위한 물밑 접촉이 있음을 부..

[시사용어] '여수완장'과 수사제도

◇ 여수완장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수사제도 개편을 위해 국가수사위원회(국수위) 설치 법안을 발의하자 법조계와 정치권에서 등장한 말이 '여수완장(여당의 수사권 완전 장악)'입니다. 이재명 정부 수사제도 개편의 끝판왕이라고 보면 됩니다.국수위는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곧 탄생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해양경찰청 등 수사기관에 대한 수사권 조정, 수사 심의, 감사와 감찰 등 막대한 권한을 갖게..

[데스크 칼럼] 中 기층 여론은 양안 전쟁 왜 해!

지금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는 유령이 하나 배회하고 있다. 다름 아닌 양안 전쟁이라는 유령이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유령에서 환생, 현실의 괴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만약 진짜 그렇게 될 경우 한반도를 비롯한 전 세계는 대격량에 휘말려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된다.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해야 한다. 양안 전쟁의 시나리오는 나름 상당한 설득력을 가지고 있다. 꽤 논리적이기도 하다. 중국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우선 살펴보면 이 단..

[김정학의 내가 스며든 박물관] 삶의 방식에 한없이 솔직한 '이민박물관'

혼절(昏絶)의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단어를 말하라면 나는 '이민'을 들고 싶다. 삶의 터전을 옮긴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다. 원하면 갈 수 있는 땅이 있고, 원했지만 갈 수 없는 곳이 있고, 싫어도 쫓기듯 가야만 했던 곳이 있다. 망향가만 부르면서 돌아오지 못한 땅도 있었다. 시간이 흘러 울컥한 순정으로 바라보지도 않고, 시절의 바람기로도 가늠할 수 없는,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역사의 현장이 되어버린 곳이 바로 '이민박물관'이다.이민박물관..

[손대오 박사의 세상 읽기] 엄부자모(嚴父慈母)의 정당정치-공생 공영 공의의 나라

정치는 이념이나 권력 싸움이기 이전에 도덕의 문제다. 국민을 어떻게 바라보고, 나라를 어디로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철학-세계관이 정치의 출발점이다.미국의 인지과학자 조지 레이코프는 '도덕정치학(Moral Politics)'에서 이점을 예리하게 짚어낸다. 그에 따르면 보수와 진보는 단지 정책 방향이 다른 것이 아니라, 가정의 도덕 모델, 즉 이상적인 부모 역할에 대한 관념 차이에서 비롯된다.보수주의는 '엄격한 아버지의 도덕(St..

[외계인에 들려주는 지구인의 세계사] 중원의 만방(萬邦), 시황제가 통일제국을 열기까지

지구인의 세계사를 살펴서 호모 사피엔스의 본성을 탐구하는 외계인 미도가 기다란 검지를 왼쪽 볼에 갖다 대며 조심스레 물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제국이 2천 년 넘게 하나의 나라로 존속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이할 뿐 아니라 신비하게 여겨집니다. 14억 인구의 대륙 국가가 어떻게 공산당 일당 독재로 일사불란하게 돌아갈 수 있을까요? 거의 1억 명에 가까운 공산당원들이 견고하게 정부를 지지하기 때문이라지만, 왜 중국의 엘리트들은 다른 나라의 엘리트와..

[김이석 칼럼] 진보 정부에서 부동산가격이 올라가는 역설

서울집값이 꿈틀거리자 정부가 부동산 상황을 점검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가용정책을 총동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서울집값이 상승하는 이유가 흥미롭다. 진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집값이 폭등한 경험 때문이라는 것이다. 진보 정권은 재분배를 통한 소득격차 해소를 중시한다.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가격 격차 확대가 많은 국민에게 좌절감을 준다면, 소득과 자산의 고른 분배를 내세우는 진보 정권에서 오히려 부동산가격이 폭등한다는 것은 역설이다. 문재인 정부..

[칼럼] 당원 공천제에서 우파 부활의 실마리 찾아야

6·3 대선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패배로 끝난 이후 우파 진영이 심각한 무력감과 패배 의식에 시달리고 있다. 대선 패배도 패배지만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까지 우파 대통령만 연속으로 탄핵당했다는 사실이 주는 충격이 더 큰 것 같다. 우파 시민들이 젖 먹던 힘까지 동원해 정권을 찾아오면 좌파들이 그런 노력을 비웃듯 탄핵으로 정권을 무너뜨리니 절망감이 들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우파 입장에서 좌절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대한..

[칼럼] 李 "AI 100조 투자"의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핵심 공약으로 AI에 총 100조원 규모 투자를 통해 한국을 AI 세계 3대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제시했다. 이 계획에는 GPU 5만개 확보, AI 데이터센터와 데이터 클러스터 조성, AI 전용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 '모두의 AI' 프로젝트 추진, AI 인재 양성 강화 등이 포함됐다.정부가 앞장서 천문학적 규모의 AI 투자를 이끌겠다는 계획은 날로 심화하는 세계적인 AI 경쟁 현실을 반영한다. 미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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