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9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2025 국감] 국정간사 증인선서하는 박장범-권태선-김유열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왼쪽부터)-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MBC/문화방송 대주주) 이사장-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증인선서하는 박장범 KBS 사장

박장범 한국방송공사(KBS) 사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포토][2025 국감] KBS 등에 대한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

23일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KBS)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포토][2025 국감] 국회 과방위 'KBS 등에 대한 국정감사'

23일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KBS)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송언석 "조현, 거취 결단해야…국감서 위증 가능성"

캄보디아에서 귀국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조현 외교부 장관을 향해 사퇴를 요구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고문당한 뒤 살해된 한국인 대학생 사건과 관련해 조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위증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주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현장 국정감사를 마치고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3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의 조 장관 답변과 어제 캄보디아 대사관에서 확인된 내용 사이에 심각한 차이를 확..

개혁신당, 李 부동산정책 연일 때리기… “집 가진 국민 죄인 취급” (종합)

개혁신당이 23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놓고 "젊은 세대의 희망을 앗아가고, 집 가진 국민을 죄인 취급하는 내로남불 정책"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정책에서 자존심보다 중요한 것은 젊은 세대가 '나도 집을 살 수 있다'는 기대심리를 가지게 하는 것"이라며 "정책에 문제가 있다면 한시라도 빨리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정..

이준석 “렉카 유튜버처럼 책임은 없다”…與 캄보디아 구출 작전 비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캄보디아 범죄단지 '구출 작전' 논란을 두고 "마치 렉카 유튜버처럼 흥분만 있고 책임은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군사옵션'을 운운하며 쇼를 벌이고, 전세기 호송을 자랑하는 것이 국가 전략인가. 전세기 띄우기와 군사옵션 운운은 국가 전략이 아니라 선거용 소음일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캄보디아를 찾아 '구출 작전'을 공개한 김병주..

법사위, 임성근 전 사단장 위증죄 고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채 해병 사망사건 및 수사외압 의혹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위증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법사위는 23일 국정감사에 앞서 임 전 사단장을 위증죄로 고발하는 내용이 포함된 '2025년도 국정감사 증인 고발의 건'을 상정했다. 표결 결과 재석 17명 중 찬성 10명, 반대 6명, 기권 1명으로 해당 안건은 가결됐다.구체적으로 법사위는 임 전 사단장이 지난 17일 국감에 참석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

與 "본회의서 민생·주택법안 75건 처리…국힘 협력하길"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75건의 민생 및 주택 공급 법안 처리에 나선다. 민주당은 응급의료법 등 시급한 법안들을 통과시켜 민생 안정과 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야한다며 국민의힘에 협력을 촉구했다. 한정애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26일 본회의에서 민생 법안을 비롯한 70여 건의 법안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한 최고위원은 "여야간 날선 말들이 오가는 상황이지만 26일 본회의만큼은 한마음 한뜻으로 민생..

박지원 "부동산 문제 가장 민감해···이상경, 책임지고 사퇴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차관은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집값이 오르지 않고 유지되면 그때 집을 사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 차관은) 나쁜 사람"이라며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이 좋다. 김윤덕 국토부장관도 김민석 총리에게 해임안을 내는 것이 좋고, 대통령도 책임을 물어 내보내야 한다"..

與 “허위조작 유포 좀비채널…캄보디아 범죄 연루 가능성 의심”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좀비채널'에 대해 캄보디아 등 국제 범죄 조직과의 연루 가능성을 언급하며 플랫폼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유튜브 플랫폼을 운영하는 구글을 향해서는 사전 예방 조치를 요구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동아 부위원장은 "유튜브에서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민감한 주제로 불안감을 조장하는 허위조작정보가 대량 유포됐다"며..

[포토] 한정애 정책위의장 '민주당 국감 대책회의 발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발언하는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국감 대책회의 발언하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장동혁 "李정부 부동산 정책, 대국민 사기극…국민 마음 우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이 대국민 사기극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을 신뢰할 수 있겠냐"라며 이같이 밝혔다.장 대표는 "정책의 성패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달려 있다'며 "국민이 정책을 신뢰한다면 정책은 본래 의도했던 정책적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러나 정책에 대해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면 정..

[포토] 최고위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보유세 놓고 당정 엇박자...더 센 규제 결과는 민생파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모두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장동혁 '李정부 부동산 정책은 대국민 사기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APEC 경주]경주서 맞는 첫 국빈 트럼프…금관 선물..

李, 트럼프에 “핵추진 잠수함 연료 공급 결단 해 달라”

[APEC 경주]글로벌기업 7개사, 李만나 90억 달러..

[APEC 경주]이재명-트럼프, 오늘 오후 경주박물관에서..

이 대통령, 김현지 실장 국감출석 직접 지시

국힘 과방위원 “최민희 사퇴해야 국감 협조…해명 못하면..

李, 외교 슈퍼위크 돌입…미일중 협력·글로벌 리더십 다진..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