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9월 7일(일)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與 사법개혁특위 "대법관 1인당 처리 사건 3000건…증원해야"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이 대법관 1인당 처리 사건 3000건에 달한다며 대법관 증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빠르면 추석 전 입법이 가능하다고도 했다.18일 백 위원장은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부분의 사건이 심리 없이 기각되는 심리불속행 기각이 빈번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재판받을 권리'가 충분히 보장되지 못하고 있고, 대법관의 업무 가중 해소와 재판의 전문성 및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하다는 설명이..

국힘, 당권 후보 2차 TV 토론…'계엄·특검' 놓고 충돌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탄핵 찬반 입장과 더불어 야당을 겨냥한 특별검사 수사를 두고 충돌했다. 특히 반탄(탄핵 반대)파 주자들이 특검에 찬성표를 던진 안철수 후보와 당에 '내란 동조세력'이 있다고 주장하는 조경태 후보를 겨냥해 파상공세를 펼쳤다.장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안 후보를 겨냥해 "특검법이 통과되면 무도한 수사를 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는..

[인터뷰] "특검 당원명부 요구, 유례없는 야만적 탄압… 정권 폭주 막을것"

"특검의 500만명 당원명부 요구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정치보복이자 불법 탄압입니다."국민의힘 당권레이스에 뛰어든 김문수 후보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 시도를 놓고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정권이 야당 해산을 겨냥해 폭주를 벌이고 있다"고 했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3일 밤부터 중앙당사 로비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특검이..

돌아온 조국, 검찰개혁 공조 수순…관건은 사면 비판 여론 '끌어안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후 검찰개혁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 전 대표 사면·복권에 대한 반대의견이 여전한 만큼 검찰개혁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선 여론관리에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출소 이후 SNS를 통해 된장찌개를 끓이는 영상을 '가족식사'라는 글과 함께 게재했다. 출소 첫 날 가족과 저녁 외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출소 이틀째에도 '폐문독서물(閉門牘書物)'이라는 글과 함께 쌓여..

우의장 "한반도 평화의 길 멈추지 않겠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장준하 선생 서거 5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17일 경기 파주 장준하공원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우 의장은 "광복 80년을 맞아 민주주의를 더 굳건히 다지고 한반도 평화를 다시 세워야 하는 과제 속에 선생의 서거 50주기를 맞이하니 더욱 각별하다"며 "선생이 늘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 '일주명창'의 글귀처럼..

與野, 압색·특사 이어 2차 필버 충돌… 얼어붙는 8월 국회

8월 임시국회도 쟁점법안 처리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사면 등으로 뒤엉켜 여야 대치 정국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국회 본회의를 열고 쟁점 법안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 여야 합의에 이르기까지 순탄치 못한 법안들이 산적해 있다. 당장 국민의힘은 쟁점법안들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 준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2차 방송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토]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 준비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2차 방송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 준비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2차 방송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토]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TV토론 준비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2차 방송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

[포토] 손잡은 김문수-조경태-안철수-장동혁

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김문수-조경태-안철수-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2차 TV토론회'

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TV토론회 참석하는 안철수-조경태

국민의힘 안철수(왼쪽), 조경태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 참석하고 있다.

[포토] 김문수-장동혁 '2차 TV토론회 참석'

국민의힘 김문수(오른쪽), 장동혁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 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 악수 나누는 김문수-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오른쪽), 안철수 당대표 후보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 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포토] 2차 TV토론회 갖는 김문수-조경태-안철수-장동혁 당대표 후보

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파이팅' 외치는 김문수-조경태-안철수-장동혁 당대표 후보

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손 맞잡은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

김문수(왼쪽부터), 조경태, 안철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차 TV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토] 악수하는 김문수-조경태 바라보는 안철수

국민의힘 김문수(오른쪽), 조경태 당대표 후보가 17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당대표 후보자 TV토론회’ 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김병기,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신속파면’ 촉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광복절 경축사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을 겨냥해 '파면'을 촉구하고 나섰다.김 원내대표는 17일 SNS를 통해 "김형석이 궤변 비판에 반성은커녕 광복절 기념사가 '광복을 바라보는 사회의 상반된 시선을 지적하고 통합을 강조한 것'이라 했다. 한 마디로 요설"이라며 "정부는 이 자를 최대한 신속하게 파면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대한민국 독립을 왜곡하는 자들에게 독립운동..

previous block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대통령실 “美 구금 한국인 근로자 석방교섭 마무리”

與곽상언 “김어준, 유튜브로 정치 권력 휘둘러”…‘정교분..

정청래, ‘대법관 증원’ 문건 유출에 “명백한 ‘해당행위..

조국혁신당 지도부 전원 사퇴…“대응 미숙으로 창당 동지..

軍작전하듯 韓근로자 구금… “석방협상 마무리”

李, ‘관봉권 띠지’ 분실, 상설특검 등 방안 강구 지시

李대통령, 8일 여야대표와 오찬…협치 복원 시험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