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X, 6년 전 7조 예산에 갇혀 '좌초' 위기.....이대통령 '적극재정' 기조, 돌파구 될까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함정이 될 '한국형 차기 구축함'(이하 KDDX) 사업이 거대한 예산의 벽에 부딪혀 표류하고 있다. KDDX사업에 대해 지난 2020년 7조 439억원을 책정한 방위사업청은 올해 2월 23일 'KDDX 지명경쟁' 방식을 확정하며, 총사업비 규모가 약 7조 8,000억 원 수준임을 명시했다.올해 초 일부 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었음에도, 7조 8,000억 원 규모의 총사업비는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