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
"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들이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안전한 나라, 배울 점이 많은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서울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남승우 경장은 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남 경장은 당곡지구대 5팀 소속으로 신고가 접수된 사건의 현장 출동과 초동 대처, 범죄 예방 등의 업무를 맡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