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분기 순익 1328억원…비이자 급증에 8년만 최대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 확대에 힘입어 큰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외환·파생상품 및 유가증권 관련 수익이 늘면서 당기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넘게 증가했다.한국씨티은행은 15일 올해 1분기에 총수익 3305억원, 당기순익 13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총수익은 23%, 당기순익은 61% 늘었다.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은 기업금융 부문이었다. 외환, 파생상품, 유가증권 관련 수익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