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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3시 28분 코스피 시장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20분간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웠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1% 내린 25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3.35% 하락하며 18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점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08% 내린 6781.20을 기록하며 7000선을 내줬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이 2조2349억원을, 기관이 5727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7231억원 순매수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