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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3일(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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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아 운동해야 하는데…2040 여성 "시간 문제로 집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2040 여성들은 헬스장과 필라테스, 요가 등 오프라인 운동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시간'이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온라인 홈트레이닝 플랫폼 '콰트(QUAT)'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40대 여성 구독자 5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홈트레이닝 효과 및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응답자들이 꼽은 오프라인 운동의 단점은 '운영 시간의 제약'이 1위(42.8%)..

[EV트렌드코리아 2025] BYD코리아, 가성비 돋보인 '아토3 플러스' 선봬

BYD코리아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삼천리와 손잡고 아토3 플러스 실차를 전시했다. 지난 1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BYD 아토 3는 출시 3년 만에 전세계적으로 100만대 이상 판매되며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은 BYD의 대표적인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 사진은 행사장에 전시된 BYD '아토3 플러스'의 모습.

HMM 육상노조, '부산 이전' 李공약에 "자율성 훼손하는 정치폭력 중단해야"

HMM육상노동조합(HMM 노조)이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 당시 냈던 HMM의 부산 이전 공약에 대해 "상장사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크게 훼손하는 정치 폭력"이라며 공약 이행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HMM 노조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HMM 노동자들은 본사의 부산 강제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며, 졸속 이전 추진 시 강력한 투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HMM 노조는 "국민이 주권자라고, 본인을 그 도구로 써달라고 강조하는 대한민국..

현대차·기아, 美 판매 8개월 연속 증가…제네시스 5월 최대 실적

현대차그룹이 미국에서 8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198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래 39년 만에 누적 판매량이 1700만대를 돌파했으며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는 5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기아의 미국 합산 판매량은 17만251대로 작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현대차가 8.1% 늘어난 9만1244대, 기아는 5.1% 증가한 7만9007대였다. 이 가운데 제네시스는..

도레이첨단소재, 中 하이얼과 '기술 동맹체계' 구축 MOU

도레이첨단소재가 중국 하이얼과 손잡고 현지 정수기 필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정수기 필터 공동개발을 골자로 한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지속가능한 기술 동맹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4일 도레이첨단소재가 수처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하이얼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도레이첨단소재의 역삼투 (RO)기술을 기반으로 한 필터가 하이..

강구영 사장, KAI 떠난다…새정부 첫 날 사의 밝혀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새 정부가 출범한 4일, 임기를 석 달 남겨둔 채 사의를 표명했다.4일 KAI는 강 사장이 오전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을 찾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강 사장은 차기 사장이 선임되는 시점까지 직무를 수행한 뒤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9월 취임한 강 사장은 오는 9월까지 임기를 남겨두고 있었지만, 재임 기간 중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중도 사퇴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 WRC 거친 오프로드 누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6라운드 '이탈리아 사르데냐 랠리'가 오는 5~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 북동부의 올비아 일대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사르데냐 랠리'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랠리 무대로 잘 알려져 있다. 반대로 참가 드라이버들 사이에서는 비좁고 거친 노면과 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예측 가능한 환경 조성 희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최근 블룸버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한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질문에 "새로운 정부의 우선 과제는 관세 문제 해결이 될 것"이라며 "예측 가능한 사업 환경이 조성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지난 2일 인도 델리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참석해 현지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차총회에서 조 회장은 최고 정책 심의·의결 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3번..

무쏘 EV·토레스 EVX…KG모빌리티, 전기차 기술력 과시

KG모빌리티(KGM)가 오는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서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전기 픽업 무쏘 EV 등을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KGM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술과 일렉트릭 라이프를 접목한 부스를 운영해 모빌리티 미래 기술 적용 방향을 보여줄 계획이다.전시 내용은 아웃도어·캠핑을 즐길 수 있는 전기 레저 SUV의 장점과 픽업의 용도성을 강조한 무쏘 EV·전기차의 공간 활용도를 최적화해 실내를 구현한 토레..

美·英에 뜬 'LG 희망스크린'…LG전자, 환경보호 알린다

LG전자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 세계 도심 곳곳 옥외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영상을 상영하고, 국내외 사업장에서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펼친다.LG전자는 오는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광장에 있는 자사 옥외전광판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을 상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현대차그룹, 'WMC2025' 참가…무뇨스 "안전한 이동 위해 기술 경계 넓힐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비전을 전세계 엔지니어들과 공유했다.현대차그룹은 3일(현지시각)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리는 'FISITA 월드 모빌리티 컨퍼런스 2025'에서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FISITA는 전세계 36개국의..

KAI, 필리핀 국방부에 FA-50 추가 수출…7억달러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필리핀 국방부에 FA-50 12대를 추가로 수출한다. 정부와 군, 기업이 함께 나서서 추가 계약을 따내며 10여년 전에 이어 추가 납품 계약을 따냈다. 향후 동남아시아 국가 대상으로 추가 수요도 전망돼 꾸준한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3일 KAI는 필리핀 국방부와 FA-50 추가 12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항공기와 후속군수지원을 포함해 약 7억 달러(한화 약 9753억 원)이며, 20..

한화오션, 노르쉬핑서 글로벌 선급과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협력

한화오션이 글로벌 선급들과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선박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4일 한화오션은 3~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 중인 국제선박전시회 '노르쉬핑 2025(Nor-Shipping 2025)'에서 한국선급(KR), 노르웨이선급(DNV) 등과 총 3건의 친환경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먼저 한화오션은 KR과 15만CBM급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개발에 나선다. 향후 암모니아 운송량이 늘어날 것을..

제일기획, 농심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 광고 제작

제일기획은 농심의 감자칩 스낵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 솔트앤김'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0년간 쌓인 크레오파트라만의 브랜드 자산을 토대로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는 연출을 통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광고는 크레오파트라 포테토칩의 1983년 광고를 리마스터링한 영상으로 시작한다. 방영 당시 세대를 막론하고 큰 인기를 얻은 이 광고 속에서 흑백 배경의 코미디언 고(故) 이주일은 "포테토칩이..

삼성전자, 멕시코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가전' 혁신 기술 소개

삼성전자는 지난 3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25년형 '비스포크 AI 가전'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2025년 중남미 테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테크 세미나'는 해외 주요 지역에서 현지 테크·라이프스타일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는 멕시코,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등 중남미 13개 국가에서 온 60여 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202..

[시승기] "아이들과 '차박'하고 싶을 땐"…폭스바겐 '아틀라스'

미국에서 '아빠 차'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폭스바겐 특유의 정교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받은 여유로운 공간과 실용성이 한껏 돋보이는 모델이다.특히 지난 2017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북미 지역에선 티구안 다음으로 판매량이 많은 차량이기도 하다.이번에 국내에 도입된 신형 아틀라스는 2024년형 미국 사양을 바탕으로 대폭 업그레이드돼 풀체인지급 변..

재계 "경제 재도약 이끌고 기업 하기 좋은 나라 만들어 달라"

경제계가 4일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을 한 목소리로 당부했다. 미국발 관세전쟁,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국제 경제 질서가 격변하는 중요한 시기에 대한민국을 이끌게 된 만큼 탁월한 리더십으로 우리 경제 재도약을 이끌어주기를 기대한다는 목소리다.◇대한상의 "국가 역량 하나로 모으는 리더십 발휘해야"…경총 "규제 과감히 개선해야"대한상공회의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저성장, 저출생, 지방소멸 등 국가적..

"인생 첫 車로 최고"… 현대차·기아, 美 MZ 마음 사로잡았다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이 미국 MZ세대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안전성과 경제성을 앞세워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에 대거 선정되며, 향후 미국 시장에서 잠재 고객을 선점하는 데 있어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시사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주관한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 평가에서 총 12개 부문 중 7개 부문에 선정됐..

EV트렌드코리아, 최대 규모 개막…현대차·기아 등 부스 마련

국내 대표 전기차 전시회 'EV트렌드코리아 2025'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이날 EV트렌드코리아에 따르면 올해로 8회를 맞은 해당 행사는 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공동 주관한다.올해 행사는 총 95개사 451개 부스 규모로 완성차·충전 인프라·배터리·전장 부품 등 E-모빌리티 생태계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과 제품이 전시된다.3일에는 EV 무비데이, EV 북 콘서트, EV 투자세미나가 개..

LG화학, 첨단소재 투자 껑충…'전자·배터리'가 미래

될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LG화학의 전략이 수치로 확인됐다. 1분기 LG화학의 첨단소재 부문 투자액은 전년 대비 130% 급증한 반면, 석유화학 부문 투자는 15% 이상 줄었다. 연구개발비 역시 증액하며 전자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3일 LG화학의 1분기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사업 신증설·보완 투자는 48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첨단소재 부문 투자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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