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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호반그룹,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연탄 1만장 후원

호반그룹 임직원들이 서울 서초구 소재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1만장의 연탄을 전달했다.호반그룹은 '겨울안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초구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호반사랑나눔이는 총 1만장의 연탄을 전원마을 일대 가구에 전했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를 오가며 연탄을..

DL건설, 서울 중랑구 일대 3개 구역 통합 시공권 확보…1760가구 조성

DL건설이 서울 중랑구 일대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되던 3개 구역을 통합 시공하며 'e편한세상' 브랜드타운을 구축한다.DL건설은 최근 서울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9개동, 1760가구 규모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000억원 규모다.기존에 가로주택 방식으로 개별 추진되던 중화2구역 사업 중 3개 구역(2-1구역, 2-2구역,..

LH, 2026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 접수…내년 1월 23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자치단체 공익사업 부지를 지원한다.LH는 10일부터 이 같은 성격의 '2026년 공공토지 비축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공공토지 비축 사업은 LH가 LH 토지은행을 통해 도로, 공원, 산업단지, 주택 등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를 미리 확보한 뒤 필요한 시점에 공급해 주는 제도다. 사업에 선정되면 LH가 자체 자금을 투입해 협의매수에서 수용까지 보상 업무 전 과정을 전담 수행한다. 보상이 완료되면 지자체는..

"협력 기반 확대"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 개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협력사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공급망 전반의 지속 가능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5 SH 공급망 책임경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SH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평가 지원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협력사를 선정해 이날 시상했다.인권 존중, 환경, 안전, 윤리 등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점검하고 개..

현대건설, 울산 야음동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이달 분양

현대건설은 울산 남구 야음동에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을 이달 내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76㎡ 아파트 631가구와 전용 84㎡ 오피스텔 122실 등 총 753가구로 구성된다. 야음초·중·고가 인접한 학세권 입지에 더해 주변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 선암호수공원을 일상에서 곧바로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쾌적성도 높다는 평가다.현..

"주거문화 혁신 이끌겠다" 현대건설, '프리미엄 주거의 탄생' 영상 공개

현대건설은 자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매거진H에 '프리미엄 주거의 탄생' 영상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2023년에 선보인 '한국의 아파트', '현대의 아파트'에 이어 세번째로 제작한 브랜드 다큐멘터리 'HDEC 오리지널' 시리즈다.현대건설이 지난 반세기 이상 대한민국 주거문화를 이끌어 온 역할을 재조명하고, 향후 프리미엄 주거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이번 영상은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압구정 현대아파트,..

GS건설, 송파한양2차 재건축 단독 입찰…수의계약 수순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의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애초 참여가 예상됐던 HDC현대산업개발이 불참한 만큼, 수의계약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앞서 GS건설은 지난 9월 해당 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도 단독 참여했다.1984년에 준공된 송파한양2차는 최고 12층, 10개동, 744가구로 구성돼 있다...

그룹 중심축으로 자리한 코오롱글로벌…적자전환은 이규호 승계구도 골칫거리

코오롱글로벌이 환경·에너지·부동산 중심으로 사업재편에 나서는 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등극했다. 그룹 지배구조 최정점은 여전히 ㈜코오롱이지만, 코오롱글로벌이 그룹 내 자산관리업체 코오롱엘에스아이, 골프·리조트·호텔업체 엠오디를 합병하며 덩치를 키워가고 있어서다. 코오롱글로벌의 경우 이웅렬 그룹 명예회장의 지분이 늘어나고 그의 장남인 이규호 그룹 부회장이 새롭게 주주로 등재되고 있다는 점도 핵심 계열사로 등극하는 데 영향을 끼쳤다.특히 코오롱글로벌..

회계위반 '중과실' 조치받은 SK에코플랜트 "IPO 예심청구시기 검토 중"

SK에코플랜트가 금융 당국의 중징계를 받고도 내년 7월 기업공개(IPO)를 강행할 것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예심청구시기 검토중"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9일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내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준비하고 있다. 일각에선 내년 7월 IPO를 위해 1월까지 예비심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SK에코플랜트는 "국내·외 경제, 증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 예비심사 청구시기를 검토..

'21조' SOC 풀리고, 지방 집값도 '꿈틀'…중견 건설사, 실적 '턴어라운드' 올까

건설업계가 장기 침체의 긴 터널에서 벗어날 '숨구멍'을 내년에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건설·부동산 경기 반등 의지를 분명히 하면서 공공성을 띤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대거 시장에 풀겠다고 밝히면서다. 특히 중견 건설사들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거론된다. 중견사는 대형사 대비 서울·수도권 비중이 낮고,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공공공사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여기에 10·15 대책으로 수도권 전역이 조정대상..

LH, 경남·우리·하나은행과 생계위기가구 위한 기부금 4억5000만원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연말을 맞아 생계위기 가구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선다.LH는 9일 우리은행, 하나은행, 경남은행과 이를 위한 공동 기부금 4억5000만원을 주거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LH가 3억원, 우리·하나·경남은행이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기부금은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중 실직, 질병, 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임대료 등을 장기 체납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된다.지원 대상..

AI 데이터센터 효과 확산… 울산·포항 등 부동산 시장 관심↑

AI수요 증가로 국내 AI 데이터센터가 들어서는 곳에 집값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부동산 전문기업 알스퀘어가 발표한 '2025년 데이터센터 리포트'에 따르면 2010년 이후 민간 데이터 공급은 연평균 20% 증가했다. AI 확산으로 자산운용사와 오퍼레이터 등 신규 주체의 진입이 늘어나면서 최근 5년간 증가 폭은 더욱 확대됐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분석이다.이 같은 분위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

한신공영 임직원 및 가족, 서울 노원구 일대서 연탄나눔 봉사

한신공영이 지역 사회 소외된 이웃에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한신공영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한신효(孝)봉사단'이 지난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겨울철 난방연료 지원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신공영 임직원과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했다.봉사 참가자들은 주택가 골목을 직접 다니며, 약 2~3시간 동안 배정된 10가구에 각각 연탄 2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코오롱글로벌, 켐트로닉스 신사옥 신축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8일 켐트로닉스로부터 995억원(부가가치세 제외) 규모의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자족3블록 업무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11층 규모의 업무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계약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대금 지급은 공정률에 따라 공사대금을 받는 기성불로 정해졌다.켐트로닉스는 해당 건물을 신사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6년 2월 1일..

자이에스앤디, 홈네트워크 ISMS 인증 획득…"스마트홈 보안 체계 강화"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홈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ISMS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등 총 80개 항목을 심사해 부여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인증이다.이번 인증으로 자이에스앤디는 홈네트워크 분야에서..

국토부, '2025 도시재생 한마당' 행사 10일 개최

국토교통부는 오는 10일 오후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2025 도시재생 한마당 10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한마당 행사는 2015년 처음 열린 후 매년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오고 있다. 올해는 지자체·공공기관·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지난 10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한다.올해 행사에서는 도시재생 정책 흐름을 짚고 시대 변화에 대응할 정책 방향을 공유한다. 식전 기념세..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터전 잃은 주민 "재정착 지원"…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국토교통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생활기반을 잃는 주민을 대상으로 재정착·소득창출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내년 1월 2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이번 개정은 지난 2일 공포된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개정 법률은 관계 지자체장과 사업시행자가 주민 재정착 지원대책과 소득창출사업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수립·시행할..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 다자녀 36가구에 학자금 전달

건설산업 사회공헌재단이 경제적 부담과 불안정한 환경 때문에 출산을 주저하는 분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9일 건설업계 및 국방부에 종사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에게 학자금을 전달했다.재단은 2022년부터 미래 국가산업의 초석이 될 다자녀를 낳아 키우고 있는 건설업계 및 군인가정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자녀 학자금을 지원해 왔다.올해에는 36가구를 선정해 1인당 200만원씩 총 7200만원의 자녀 학자금을 전달했다.한승구 재단 이사장..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 하락…10·15 대책 효과 지속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떨어졌다. 정부의 10·15 부동산 안정화 대책 영향이 지속되는 분위기다.주택산업연구원은 12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5.8포인트(p) 하락한 66.3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이 지수가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분양 전망을 긍정적,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으로 보는 주택사업자가 많다는 의미다.같은 기간 수도권은 73.3에서 67.1로 떨어졌다. 지역별로 서울(84.8→81.8, 3...

여의도 광장아파트, 최고 49층 1314가구로 재건축…샛강변 연결녹지 조성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1978년에 준공된 샛강변 노후단지인 광장아파트는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고, 최고 49층 공동주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샛강변 연결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이 조성되며, 이를 통해 인근 직장인과 주민을 위한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확보하고 샛강공원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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