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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수주 텃밭 중동 정조준"…해외건설 수주지원단, UAE 파견

국토교통부는 16일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이날부터 19일까지 2박 4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파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지원단에는 △국가철도공단 △해외건설협회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민간기업 등이 함께 참여한다. 수주지원단은 현재 UAE에서 추진 중인 △고속철도 △공항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 수주활동을 파견 일정 동안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동지역은..

"현장 안전 책임 명확히"…DL건설, '위험공종 안전 실명제' 도입

DL건설은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책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앞서 DL건설은 이달 1일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중심으로 전 임직원에게 특별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시지에는 정부의 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춘 새로운 제도적 실천사항 등이 포함됐다.CSO는 메시지를 통해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는 철저한 준비와 실천 그리고 리더의 관심이 있을 때 줄일 수 있다"며 "중대재해 '제로'(0건)는 선택이 아닌 생존 과제라는 점에서..

반도문화재단,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 개인전 개최

반도건설의 비영리 공익법인 반도문화재단은 미술치료사 전미정 작가 개인전 '바라보다-치유'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전 작가는 예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붓 터치부터 작품 활동을 전개하는 시간을 온전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 추상적인 색감과 선, 면의 조합으로 하나의 의미를 나타내고 자아를 찾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치유의 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전 작가의 개인전은 △정반합 △만다라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구성된..

3월 서울·세종 아파트 거래량, 1월 比 2배 '쑥'…"서울 토허제·세종 가격조정 영향"

지난달 서울과 세종의 아파트 거래량이 올해 1월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 따른 대출금리 하락 기대감과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 제도(토허제) 일시 해제로 거래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의 경우 최근 지속적인 가격 하락 조정이 이어지며 매수세가 늘어든 데다, 대통령 집무실의 세종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며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15일 부동산 프롭테크 업체 직방..

대우건설·현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5월 분양 예정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983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59~84㎡, 5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 84㎡ 타입엔 알파룸이 포함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삼성물산,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안전 릴레이 캠페인' 실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3년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유형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캠페인 행..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1기 출범

현대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멘티(조언 받는 사람), 대학생 멘토(조력자), 현대건설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약 1년간 진로 설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한다. 임직원 멘토는 자발적인 참여와 전문적인 재능을 기부하며..

LH,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도시숲 조성…"미세먼지 경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미세먼지는 줄이고 화재 예방은 더할 수 있는 대규모 '공기정화 도시숲'을 인천 계양 등 수도권 3기 신도시에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공기정화 도시숲은 나뭇잎·가지·줄기의 기공을 통해 공기 중의 유해 물질을 흡착·흡수하는 나무의 특성을 이용해 대기 정화를 목적으로 도시생활권에 조성하는 숲을 의미한다. 그간 LH는 전국에 총 75만㎡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 가운데, 이는 연간 약 1141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거둔..

서울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에 초등학교·유치원 조성 추진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재심의(안)'을 수정가결 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재심의는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의 학교설립계획 의사를 확인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진행됐으며, 그 결과 학교시설을 반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로써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내에는 31개 학급 규모의 학교(초등학교·병설유치원)가 조성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규모는 교육청의 학교시설사업시행계획을 통해 확..

서희건설 신사업 부진…사업다각화 '말뿐'

서희건설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꾸준하게 진행했던 신사업 대부분 부진을 보이고 있다. 신사업 모색에 나서고는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는 만큼 고심도 깊어지는 형국이다.15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건물관리업, 주택판매업, 의약품 도소매업 등(2024년 12월 기준 )의 6가지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2월 14일에는 대구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지하쇼핑몰 칼라스퀘어 운영 사업은 접었다. 운영사인..

시니어에 주목…새로운 건설사업에 나서는 건설업계

건설업계가 시니어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사업에 나서고 있다.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의 인구 구조의 현실이 반영된 프로젝트 등이 새로운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는 셈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대형건설사를 비롯해 MDM, SK디앤디 등 부동산 개발업체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업들이 시니어 주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우선 현대건설은 이지스자산운용, MGRV과 함께 서울 은평구에 첫 시니어..

경기대, 하반기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내달 15일 마감

경기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5학년도 후기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석사 및 박사과정 신입생과 편입생을 뽑는다.경기대 부동산자산관리학과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신입생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서울캠퍼스와 수원캠퍼스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부동산자산관리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전문 인력 양성이 목표다.다양한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부동산 및 자산관리 분야에 관심 있는 재직..

전문건설공제조합, 수출입銀·해외건설協과 '중소 건설기업' 해외진출 MOU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15일 국내 중소 건설기업 등 조합원사의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건설협회와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건설 사업 정보 등을 공유하고 이행성 보증 활성화와 교육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국내 대표 건설금융기관인 K-FINCO는 6만3000여 건설사..

복덩이로 거듭나는 미국법인…현대엔지니어링, 태양광으로 사업 확장

현대엔지니어링의 미국법인 '현대 ENG 아메리카'가 복덩이로 거듭나고 있다. 모회사 전체 실적에도 영향을 줄 정도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태양광 사업으로 영역을 본격 확장하며 차세대 에너지분야 전문기업의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경영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이 2023년 7월 공동 전력구매계약(PPA) 조달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북미 텍사스..

한남5구역 시공사 수의계약에 DL이앤씨 단독 입찰…5월 최종 선정

DL이앤씨가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할 전망이다.15일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이날 오후 3시에 마감한 수의계약을 위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 DL이앤씨만 응찰했다. 조합은 이사·대의원회에서 DL이앤씨의 적격심사 및 제안내용 등을 검토하고, 총회 상정 여부를 결정하는 등 시공사 선정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조합이 공개한 일정(안) 대로라면 오는 5월에 시공사를 최종 선택한다. 대의원회가 총회 상정 여부를..

지옥에서 천당으로…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입주 예정대로 진행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 취소에 힘입어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어반하이츠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들 입주예정자는 예정대로 입주 준비를 재개한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2행정부(재판장 김병식)는 지난 14일 천안역 경남아너스빌 사업의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을 취소했다. 사업을 지속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 법원의 결론이다.재판부는 "신청인이 유·무형 손해를 입게 된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피신청인 보조참가인이 한 주택건설사..

대방건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 Ⅱ' 분양 예고

대방건설은 이달 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A3BL)'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A·B·C △115㎡A △116㎡B △139㎡A △141㎡B 등 총 1744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등이 적용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세대 당 주차대수는 2.1대다. 해당 단지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 학원가..

"쇼핑·외식·의료 한 곳에" 원스톱 생활권' 아파트 주목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김대영 인턴 기자= 살고 있는 곳 인근에 쇼핑·외식·의료 서비스 시설이 모두 갖춰진 '원스톱 생활특구' 아파트가 주택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핵심 생활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에 위치해 주거 만족도가 높고, 지역 시세를 리딩하는 상급지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쇼핑·다이닝·메디컬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고령화와 워라밸(Wo..

국토부 장관, 경기 '김포~파주 한강터널' 현장 점검…"안전 최우선"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5일 오전 경기 김포~파주 한강터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확보방안·첨단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토부는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전 부처·지자체가 참여하는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다. 국토부 소속·산하기관이 관리하고 있는 △도로 △철도 △항공 등 기반시설과 △공공임대주택 △건설·해체공사 현장 △민간 물류창고 등 939개 시설물에 대헤 집중점검을..

[아투포커스] '현장 안전'에 진심인 오세철 號 삼성물산…기술 투자·無재해 '두각'

'시공능력평가순위 1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건설 현장 안전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도입 이후 대형 종합 건설사들이 앞다퉈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서다. 마찬가지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삼성물산이지만, 지난해 중대재해 '제로'(0건) 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향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부임해 올해로 5년째 회사를 이끄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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