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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항노화·홈 웰니스 등으로 확대…멀티브랜드 전략 강화하는 '더퓨처'

웰니스 그룹 더퓨처가 뷰티 디바이스부터 항노화·홈 웰니스 등에 이르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한편, 멀티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간다. 인지도 향상과 함께 이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업계에 따르면 더퓨처는 최근 항노화 뷰티 전문 브랜드 'EOA'의 국내 주요 면세점에 잇단 입점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우선 뷰티 디바이스와 스킨케어 모든 제품이 신세계·롯데·신라면세점..

KT&G, 상반기 수익률 22.66%…주주환원 효과 '톡톡'

KT&G 주주들이 올 상반기에만 20%가 넘는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가 20% 가까이 오른 데다 배당까지 더해지면서 총주주수익률(TSR)이 지난해 연간 수익률의 60% 수준에 달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방어주로서의 매력도 부각되고 있다.2일 KT&G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KT&G..

[의사人] "인공관절 최대한 늦춘다"…바른세상병원이 말하는 '카티스템'

퇴행성관절염이 진행돼 연골이 심하게 손상되면 결국 인공관절 수술까지 고려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관절을 보존하면서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 있다.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이다.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른세상병원에 따르면 최근 병원의 카티스템 수술 건수는 1200례를 넘어섰다. 관절센터장 정구황 원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카티스템은 손상된 연골 부위에 직접 적용해 재생을 유도하는 줄기세포치료제"..

6000억 일감 확보한 유한양행…원료의약품 CDMO 새 성장축 부상

유한양행의 원료의약품(API)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이 회사의 또 다른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수주잔고가 6000억원 안팎까지 확대되면서 향후 수년간의 매출을 뒷받침할 일감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현재 확보한 계약 상당수는 신규 공장 가동 전후로 종료되는 만큼 추가 수주와 고객사 다변화가 중장기 성장을 좌우할 전망이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1일 글로벌 제약사와 9542만4000달러(약 1311억원) 규모의 AP..

[삼성바이오 신화 15년] ④<끝>통큰 투자·선제적 결단… 삼바 '성공 공식' 따르는 후발주자들

2010년 출범 당시 '10년 뒤 매출 1조8000억원'을 내걸었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5년 만에 '매출 5조원 클럽' 진입을 앞두며 압도적 신화를 쓰고 있다. 과감한 자본과 오너의 결단, 선제적 공장 증설 등으로 증명한 삼성의 성공 방정식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후발 대기업들을 '쩐의 전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의 발자취와 가장 닮은 꼴은 롯데바이오로직스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출범 당..

메디톡스, '톡신 분쟁' 대웅제약에 500억→5000억 손배 청구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 진행 중인 보툴리눔 톡신 영업비밀 침해 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청구액 확대 소식이 전해진 이날 메디톡스 주가는 애프터마켓에서 10%대 급등했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지난달 3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과 관련해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메디톡스는 이번 변경..

이른둥이 9년·몽골 숲 23년…유한킴벌리의 지속가능경영

단순 기부나 일회성 협찬을 넘어 기업의 본업과 연계된 지속가능경영이 산업계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손익을 감수하면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온 유한킴벌리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수익성이 낮은 특수 제품 생산을 위해 주력 공장 설비를 멈추는 결단을 내리는가 하면, 20년 이상 국경을 넘어 대규모 산림을 복원해 낸 실천적 상생 모델이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다.2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가 추진해 온 '하기스 이른둥이 캠페인..

원텍, 올리지오 차세대 제품 출격…해외 성장세 이어간다

원텍이 올리지오 시리즈의 플래그십 신제품을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 해외 매출 비중이 75%에 육박한 가운데 고주파(RF)와 집속초음파(HIFU)를 결합한 제품군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다만 매출 성장과 달리 수익성이 뒷걸음질 친 만큼 신제품을 앞세운 외형 확대를 이익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레이저·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업 원텍은 오는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빛의시어터에서 글로벌..

신성통상 앤드지, 2026 FW 캠페인 '더 콰이어트 원스' 공개

신성통상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26 가을겨울(FW) 캠페인 '더 콰이어트 원스(THE QUIET ONES)'를 공개했다.2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이번 시즌 앤드지는 대표 수트 라인인 '이모션 수트'를 시작으로 가디건·점퍼, 코트 등 FW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이모션 수트는 기존 '오리진'·'아티산'·'레거시' 3가지 핏에 '모션'과 '그레이스'를 더해 총 5가지 핏으로 확대했다. 체형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파마리서치, 레이저피부모발학회 학술대회서 리쥬란 등 우수성 전파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30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53차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부산학술대회'에 참가해 리쥬란, 리쥬비엘 등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파마리서치는 이번 학술대회에 주요 등급인 골드 스폰서로 참가해 12개 부스 규모 대형 이벤트 룸을 마련하고 다채로운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번 학술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당사의 에스테틱 주력 포트폴리오인 '리쥬란', '리쥬비엘', '에버클'을 조명하는 '인더스트리..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윤이나 프로 FW 시즌 화보 공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브랜드 모델 윤이나 프로와 함께한 2026 가을겨울(FW)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즌 마케팅에 나섰다.2일 한성에프아이에 따르면 윤 프로가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TMP(테일러메이드 퍼포먼스) 라인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퍼포먼스 DNA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다.이번 시즌에는 페미닌한 감성의 라일락 핑크, 깊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버건디, 차분하고 매트한 분위기의 딥 베이지 등을 주요 컬러로 활용해 미..

르무통, '올해의 브랜드 대상'서 2관왕 영예

르무통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컴포트슈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걷기 문화 캠페인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2일 르무통에 따르면 르무통은 컴포트슈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대표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가 걷기 문화 캠페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르무통의 대표 제품 '메이트'는 단일 제품 누적 판매 198만족을 돌파했다. 또한 누적 리뷰 70만건 이..

오텍캐리어, 친환경 냉매 적용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 실증

'오텍캐리어'는 지난달 21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냉매규제 대응 친환경 저온 콜드체인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핵심 연구개발 성과를 검증하기 위한 실증사이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실증사업은 글로벌 냉매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친환경 냉매를 적용한 저온 냉동시스템 기술을 확보하고 향후 국내 콜드체인 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해..

아주그룹, 창립 66주년 기념 'AI 해커톤' 개최

아주그룹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AI 해커톤 '비 더 파이오니어(Be the Pioneer)'를 개최했다.2일 아주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오토리움, 아주네트웍스, 아주호텔서교 등 9개 계열사에서 총 16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업무혁신, 고객경험, 현장안전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각 사의 업무 현장에서 해결할 문제를 선정했다. 참가팀들은 이틀간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구체화한 뒤 다양한 AI 도구를..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국제모발학회연합 부의장 선출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국제모발학회연합(IFHRS)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아시아인이 연합 집행위원회 임원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분당서울대병원은 허 교수의 부의장 임기가 오는 10일부터 3년간이라고 2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부의장은 의장·전임의장·사무국장과 함께 집행위원회를 구성한다.연합 규정상 부의장은 다음 임기부터 의장과 전임의장을 각각 3년간 차례로 맡는다. 이에 따라 허 교수는 향후 총 9년간 집행위원회 임원으로 활..

노바렉스, 태국 '비타푸드 아시아'서 차별화 제제기술 10종 공개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가 차별화된 제제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노바렉스는 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아시아 2026(Vitafoods Asia 2026)'에 참가해 초소형 정제기술 'MiLi(밀리)'를 비롯한 자체 제제기술 10종과 다양한 제품화 사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비타푸드 아시아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완제품, 제조·유통 등 관련 산업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대..

메디톡스, HA 필러 '아띠에르' 3종 콜롬비아 허가

메디톡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의 중남미 시장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메디톡스는 콜롬비아 식약청(INVIMA)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Atiere) 클래식', '인텐시브', '볼륨'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도미니카공화국에 이은 두 번째 중남미 지역 진출이다.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다. 브라질, 멕시코와 함께..

아세아시멘트, 폭염·강우 대응 콘크리트 기술인증 획득

아세아시멘트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콘크리트 제조기술을 개발해 기술인증을 획득했다.2일 아세아시멘트에 따르면 회사는 한라시멘트, 아주산업, 한라엔컴과 공동 개발한 '폭염·강우 환경 대응형 콘크리트 제조기술'에 대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인증을 받았다.이번 기술은 여름철 고온으로 콘크리트 유동성이 떨어지거나 타설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비로 품질이 저하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PCE(폴리카르복실레이트..

삼성서울병원, 위암 로봇수술 누적 1500례 돌파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위암 로봇수술 1500례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시행한 전체 위암 수술 1174건 중 로봇수술은 256건으로 22%를 차지했다. 삼성서울병원은 환자의 통증, 출혈, 흉터를 줄이기 위해 최소 침습수술 비중을 꾸준히 늘려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위장관외과 전용으로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5(DV5)를 도입했다. 위장관외과 전용 DV5를 배치한 병원은 국내에서 삼성서울병원이 유일하다.병원은 전용 로봇수술 장비 도..

김영주 이화여대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선임

이화의료원은 김영주 이화여대 산부인과 교수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2028년 8월 28일까지 2년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의료·바이오헬스 산업 발전과 관련 기업·기관의 성장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진흥원 이사회는 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 비상임이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김 교수는 의약·바이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상임이사로서 관련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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