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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5일(수)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아프리카발 '원숭이두창' 공포 확산…유럽·미국서 잇따라 감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또다른 감염병이 급속도로 확산될 조짐을 보여 전 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1990년대 중반 콩고 등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발견됐던 희소 감염병 ‘원숭이두창’(monkeypox)이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도 확산할 조짐을 보여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이달 들어 올해 첫 확진자가 발생해 9명까..

골칫거리 된 우주쓰레기…위성과 '충돌 위험 高' 건수 지난해 최다

글로벌 우주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광활한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우주 쓰레기’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향후 우주 쓰레기가 각국의 우주 실험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시급한 대응 마련이 요구된다.1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운용하는 인공위성에 우주 쓰레기가 충돌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된 건수가 지난해 268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JAXA는 지구 궤도를..

G7 "러시아가 전쟁으로 바꾼 국경선 인정 안할 것"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바꾼 국경선을 인정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또 러시아를 우회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을 향해 ‘러시아를 돕지 말라’고 촉구했다.14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G7 외무장관들은 독일 북부 함부르크 바이센하우스에서 사흘간 회동한 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우리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통해 바꾸려 하는 국경선을 인정하지..

중국,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권 포기(1보)

중국, 2023년 AFC 아시안컵 개최권 포기(1보)

트위터 CEO, 머스크 인수 보류에 "성사되겠지만 모든 경우 대비"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 인수를 보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13일(현지시간) 인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라그 아그라왈 트위터 CEO는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여전히 인수가 성사될 것으로 본다면서도 모든 경우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고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아그라왈 CEO는 "나는 그 거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우리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필요가 있으며..

러시아 부총리, 우크라 동부도시 마리우폴 방문…'전례없는 전후복귀' 약속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누르술탄 통신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전격적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한 가운데, 러시아 부총리도 자국군이 점령한 동부도시 마리우폴을 찾아 시찰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8일(현지시간) 마라트 후스눌린 부총리가 마리우폴을 방문해 아조우스탈(아조프스탈) 제철소 및 마리우풀 항구 시찰한 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전례 없는 전후복귀’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후스눌린..

머스크 "트위터 2028년 매출 목표 33조5000억원…5배 높이겠다"

소셜미디어(SNS) 트위터 인수에 나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트위터 연 매출을 지난해 50억달러(6조3000억원)에서 2028년 264억달러(33조5000억원)로 높이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미국 뉴욕타임스·로이터 통신은 머스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료에서 이처럼 밝혔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자료에 따르면 2028년 트위터의 광고 매출은 120억달러(15조2000억원)로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 45%로 낮아질 것으로..

이탈리아, '푸틴 연계 의심' 9천억원 초호화요트 압류

이탈리아 정부가 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받는 초호화 요트의 압류를 명령했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서부 마리나 디 카라라항에 있는 요트 셰에라자데호 소유주가 러시아 정부의 유명 인사 및 유럽연합(EU)의 제재 대상과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압류 사실을 밝혔다. 재무부는 요트의 소유주를 명시하지는 않았다. 다만 EU에 요트의 소유주..

WHO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1490만명 숨져…500명 중 1명꼴"

지난 2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149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코로나19의 직·간접적 영향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의 수는 1490만명으로 추산됐다. 세계 인구가 약 79억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500명 중 한 명꼴로 코로나19 탓에 사망한 셈이다.이는 같은 기간 WHO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집계치(..

루블화. EU의 러 석유 금수 제재 발표에도 2년전 수준으로 강세

아시아투데이 김민규 누르술탄 통신원 = 러시아 루블화가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내용의 대러시아 6차 제재안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보이고 있다. 러시아 일간 RBC지는 4일(현지시간) 달러화 대비 루블화 가치가 66.3루블로 거래마감되면서 2020년 3월 1달러당 67루블 이후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모스크바 외환거래소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달러 외에 유로화 및 위안화 대비 루블화..

세계은행 "국제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2024년 말까지 지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세계은행(WB)은 원자재 가격 상승이 2024년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WB는 지난 26일 발간한 ‘원자재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 2년간 에너지 가격 상승이 1973년 오일 파동 이후 최대 수준이고, 곡물 가격 상승은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이라고 밝혔다.WB는 전례 없는 수준의 물가 상승이 오는 2024년 말까지 계속 이어질..

기후변화로 비싸지는 재난 비용…전세계 피해액수 연간 214조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 발생건수와 피해규모가 나날이 커지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재난피해 비용이 매년 214조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부족과 무분별한 개발정책이 향후 재난비용을 더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소(UNDRR)는 2001~2020년 사이 연간 평균 350~500건의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30년간..

지난해 세계 군비 지출 첫 2조달러 돌파...지역 정세 불안↑

지난해 전 세계 군비 지출 총액이 처음으로 2조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는 한편 불안한 지역 정세에 대처하기 위해 군사비 지출을 늘린 게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25일 AFP통신·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스웨덴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공개한 전세계 군비 지출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세계 군비 지출이 2조1130억달러(약 2634조660억원)로 집계됐다..

아파트서 거리로 총기난사…워싱턴DC서 어린이 등 4명 부상(종합2보)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북서쪽 지역에서 22일(현지시간) 대낮에 총격 사건이 발생, 어린이 1명을 포함해 모두 3명이 총상을 입었다. 로이터통신과 WUSA9-TV 방송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워싱턴DC 북서쪽 지역의 코네티컷가 인근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울려 퍼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는 50대, 30대 어른 2명과 12살 어린이 1명을 발견해 병원으..

유엔총장 중재 나선다…내주 푸틴 이어 젤렌스키 회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각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동한다. 두달째 많은 사상자와 피란민을 내며 장기화하고 있는 전쟁을 멈출 양국의 합의점이 구테흐스 총장의 중재 노력을 통해 도출될지 주목된다. 에리 가네코 유엔 부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26일 모스크바를 방문해 푸틴 대통령을 만난다고 밝혔다. 유엔과 크렘린궁에 따르면..

유엔 총장, 26일 푸틴 이어 28일 젤렌스키와 회동(속보)

유엔 총장, 26일 푸틴 이어 28일 젤렌스키와 회동(속보)

'우크라 여파' 세계은행,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4.1%→3.2% 하향

세계은행(WB)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4.1%에서 3.2%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1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맬패스 WB 총재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타격으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4.1%에서 3.2%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특히 맬패스 총재는 유럽과 중앙아시아 지역이 4.1%의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하며 이번 하향 조정의 가장 큰 요인으로..

문종금 동아시아 삼보연맹 회장 "러시아와 체육·예술 분야 교류는 계속해야"

문종금 동아시아 삼보연맹 회장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체육·예술 분야 등 비정치적, 비경제적인 분야의 교류는 계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문 회장은 지난 15일 동아시아 삼보연맹 회의실에서 열린 러시아 국기인 삼보의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기념연회에서 “스포츠 교류는 암울한 현재보다 다가올 미래에 대한 새로운 투자”라며 “한-러 간, 아시아-러시아 간의 삼보 교류는 오히려 더 활성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1980년대 후반 남북..

WHO "유럽서 원인불명 아동간염 발생…기존 간염과 달라"

유럽 각국에서 A형, B형 등 기존에 알려진 간염과는 다른 원인 불명의 어린이 간염이 수십건 발견돼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AFP·AP통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는 기존 간염과 다른 심각한 어린이 간염 사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WHO는 이달 초 스코틀랜드에서 간에 이상이 생긴 어린이 10명을 통해 이전 간염과는 다른 질환을 확인했다. 이들은 지난 1월과 3월 병원을 찾았는데 모두 심각한 증세로 간염 진단을 받..

WHO "유럽서 원인불명 아동간염 수십건 발생…일부 간이식 필요"

유럽 각국에서 원인 불명의 어린이 간염 수십 건이 발견돼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에 나섰다. WHO는 15일(현지시간) A형, B형 등 기존에 알려진 간염과는 다른 심각한 어린이 간염 사례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고 AFP,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 질환은 영국에서 74건 이상 보고됐으며, 스페인과 아일랜드에서도 비슷한 환자가 나왔다. WHO는 최근 보고된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환자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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