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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목)

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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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주은석·김완석·김민준, 다승왕 경쟁 '3파전'

경정 다승왕 경쟁이 치열하다.올 시즌 37회차(10~11일)까지 다승왕은 3파전이다. 주은석(5기·A1), 김완석(10기·A1), 김민준(13기·A1)이 각각 33승을 챙기며 왕좌를 두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특히 김민준은 지난해 한국경정 최초로 한 시즌 50승을 돌파했다. 올 시즌에도 50승 벽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관심 대상이 되고 있다. 뒤를 이어 김응선(11기·A1), 조성인(12기·A1)이 각각 29승으로 이들을 맹추격 중이다. 경정..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 기념 타운홀 미팅… '조직문화 10계명' 선포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15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타운홀미팅은 유 회장 취임 후 200일간의 주요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는 임직원이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열렸다고 체육회는 전했다.체육회 임직원 120여명이 자리한 이번 행사는 영화 '전력 질주' 관람에 이어 △원팀 조직문화 개선선언 △조직문화 10계명 선포식 △사전질문..

정몽준, 'K리그 명예의전당' 공헌자 헌액… "북중미 월드컵서 기쁨 줬으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정 명예회장은 한국 축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민에게 기쁨을 줬으면 한다는 바람을 밝혔다.정 명예회장은 16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2회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공헌자 부문에서 헌액자로 뽑혔다. 2023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기리고 K리그의 역사에 남기기 위해 헌액자를 선정한다. 선..

시즌 3승 '방신실·이예원', 하나금융대회서 KLPGA 4승 경쟁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3승씩을 거둔 방신실과 이예원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4승 도전에 나선다. 방신실과 이예원은 18~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예선 6781야드/본선 6813야드)에서 열리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 출전해 시즌 최다승 선착 경쟁을 펼친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3승씩을 거두며 다승 부문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방신실은 지난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에서 우승하며 상승..

다시 마이너리그행 배지환, 올해 빅리그 타율 0.050 부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이 콜업 8일 만에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외야수 배지환의 계약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이관했다고 밝혔다. 문서상 배지환은 15일 경기 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16일 인디애나폴리스 소속으로 등록됐다.배지환은 올해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4월 4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다음달인 5월 10일 빅리그로 콜..

인간새 '듀플랜티스', 6m30 넘고 세계선수권 3연패

세계 최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아먼드 듀플랜티스(25·스웨덴)가 세계육상선수권대회 3연패를 이뤘다. 듀플랜티스는 이 대회에서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높이 날았다.듀플랜티스는 15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30을 넘으며 개인 통산 14번째 세계 신기록을 썼다.이날 듀플랜티스의 콘디션은 좋았다. 5m55, 5m85, 5m95, 6m00, 6m10. 6m15를 모..

리그 3경기 만에 선발 출전 이강인, 발목 부상으로 교체 아웃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24)이 3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 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랑스와의 2025-2026 리그1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12분 기습적인 중거리 슛을 날리고 그대로 주저 앉아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PSG는 이날 전반 15분과 후반 6분 두 골을 넣은 브래들리 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200일 성과 보고… 예산 340억원 추가 확보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취임 200일을 맞아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15일 밝혔다. 체육회는 유 회장 취임 후 '책임 있는 변화'를 비전으로 삼았다. 특히 '공정·혁신·신뢰·상생'을 4대 핵심 가치로 내걸고 제도 개선을 마련해왔다. 체육회에 따르면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정 과정에 외부 추천을 의무화해 회장 개입을 원천 차단했다. 미성년자 대상 폭력과 성범죄에 관해선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시효를 늘려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체육회는 스..

김하성, 시즌 첫 '3안타' 경기… 볼넷 포함 4출루 완성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올시즌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볼넷까지 포함해 4출루 경기를 펼쳤다.김하성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김하성은 4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올렸다.김하성이 한 경기에서 3안타 이상을 때린 건 지난해 7월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1년..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 개최… 3000여명 참가

제18회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1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엔 발달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임원, 자원봉사자 등 약 30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작년보다 신규 선수 참가자가 1000명 이상이 더 참가해 발달장애인 스포츠 참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대회는 정식 종목 13개(육상·수영·농구·축구·보체·배드민턴·골프·탁구·역도·배구·롤러스케이트·태권도·핸드볼)와 시범 종목 3개(MATP· e스포츠..

김세영, 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 공동 5위로 마무리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5위에 오르며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자리했다. 우승자는 찰리 헐(잉글랜드)이 차지했다.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 TPC 리버스벤드(파72·687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넬리 코르다(미국), 하타오카..

안양, 10명 버틴 제주 꺾고 승격 첫해 1부리그 3연승…8위 도약으로 파이널A 경쟁 가세

안양종합운동장의 밤공기는 끝까지 식지 않았다. FC안양이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뒤집으며 승격 첫해의 상징적 이정표를 세웠다. 1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은 제주SK를 2-1로 꺾고 구단의 1부리그 첫 3연승을 완성했다. 전반 14분 센터백 송주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전반 36분 야고의 동점골과 후반 36분 유키치의 결승골이 연달아 터지며 '보랏빛' 역전극을 완성했다. 승점 36(11승3..

방신실 '장타 여왕' 대결서 이동은 꺾고 시즌 3승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간 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즌 3승 고지에 올라섰다.방신실은 14일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6598야드)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7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방신실은 트로피를 하나 더 추가하며 시즌 3승으로 이예원과 다승 공동..

대표팀 맹활약 손흥민, LAFC 복귀 52초 만에 골

9월 A매치에서 맹활약을 펼친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LAFC에서도 득점포를 재가동했다.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분이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렸다.자신의 새로운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열린 대표팀 평가전 두 경기에서 강호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2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소속팀 복귀 후 첫 경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 재개하기로

한국배구연맹(KOVO)이 취소하기로 했던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를 다시 재개하기로 했다KOVO는 14일 "오늘 새벽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조건에 맞춰 개최할 수 있음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FIVB는 컵대회 개최 조건으로 'KOVO컵을 위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제한', '외국팀 및 외국인 선수 참가 불허', '세계선수권대회 등록 선수의 출전 불허'를 달았다. 이에 따라 이번 대..

김세영 4타 차 공동 9위, 역전 우승 희망 이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 출전한 김세영이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는 자리에서 대회 3라운드를 마쳤다.김세영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에게 4타 뒤진 공동 9위다.이날 라운드를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한 김세영은 거리가 1타 더 벌어졌지만 여전히..

배구 여수·NH농협컵 남자부 경기 취소, FIVB 승인 못 받아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가 국제배구연맹(FIVB)의 반대로 개막 하루 만에 취소됐다.한국배구연맹(KOVO)는 14일 "FIVB와 남자부 컵대회 개최 승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지만 개최에 대한 최종 답변을 받지 못했다"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FIVB가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3주 이상의 휴식기를 가지고서 각국 리그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규정을 고수한 데 따른 것이..

‘변성환의 눈물’, 서울 이랜드 징크스 깨고 부진 끊어낸 수원 삼성

수원 삼성이 마침내 지긋지긋했던 서울 이랜드 징크스를 끊어냈다.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며 '절대 열세'로 불렸던 팀이 목동 원정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써냈다.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에 시달리던 수원은, 이랜드전 5연패라는 짐까지 짊어지고 있었다. 이날 승리는 두 가지 부담을 동시에 털어낸 값진 결과였다. 단순한 3점 이상의 의미를 넘어, 승격 경쟁 구도와 팀 분위기, 그리고 감독의 자존심이 교차한 순간이었다.수원은..

[전형찬기자의 스포츠 비즈니스] 경기장의 함성 너머, 산업의 언어를 읽다

스포츠는 왜 비즈니스인가. 이 물음은 단순한 수사적 표현이 아니다. 우리가 매주 경기장에서 목격하는 풍경은 이미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 관중이 티켓을 끊고 들어서는 순간, 구단 마크가 새겨진 유니폼과 머플러가 팔려나가는 순간, 경기장을 찾은 인파가 주변 상권을 가득 메우는 순간, 스포츠는 이미 하나의 산업으로 작동한다.경기가 끝난 뒤 근처 식당이 붐비고, 지하철 승객이 몰리며, 소셜미디어에는 수많은 사진과 영상이 공유된다. 경기장은 단순히..

권순우, 세계 19위 부블리크에 기권승

권순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9위 알렉산드르 부블리크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3일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부블리크는 강원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데이비스컵 테니스 월드그룹 1 2단식에 권순우를 상대할 예정이었으나 다리 근육 부상으로 기권했다. 권순우와 부블리크는 지난 12일 경기를 시작해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권순우가 8-6으로 이겼다. 2세트에서도 게임 스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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