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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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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특급대회 방어전, 바뀐 코스 변수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대회 방어전에 나선다. 매킬로이 우승 전선에 바뀐 대회 코스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매킬로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의 위사히콘 코스(파70·7119야드)에서 개최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6번째 특급(시그니처) 대회인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 출전한다. 4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하고..

불황? 호황? 국내 골프장 영업 이익률 30%대

국내 골프장이 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에도 높은 영업 이익률을 나타냈다.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8일 발간하는 레저백서 2025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회원제·대중형 골프장의 합계 영업 이익률은 30.3%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대비 3.0% 포인트 하락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7.8% 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세부적으로는 지난해 대중형 골프장의 평균 매출액이 180억원으로 2023년 대비 4...

[우승자의 골프용품] '더CJ컵 우승' 셰플러의 드라이버+웨지 조합은?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9·미국)가 국내기업 후원의 더CJ컵 바이런 넬슨 대회를 우승하며 뒤늦게 2025년 첫 승리를 신고했다. 셰플러의 이번 우승에는 주요 장비에 일부 변화를 준 게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셰플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근교 도시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90만 달러)을 최종 합계 31언더파 253타의 압도적인..

이정후 투런포+3안타 맹위, 김혜성 2연속 안타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2경기 만에 시즌 4호 대포를 가동했다. 절친 김혜성(26·LA 다저스)는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3번 중견수로 출전해 6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득점 1삼진 등을 기록했다. 시즌 4번째 3안타 경기를 만든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3에서 0.312로 껑충 뛰었다...

20년만 9연승에 도전하는 프로야구 한화

만년 하위 팀이었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돌풍이 거세다. 시즌 두 번째 8연승을 넘어 20년 만의 9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화는 7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승리하면 2005년 6월 4일~14일 이후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하게 돼 관심이 뜨겁다. 이날 한화는 선발투수로 파이어볼러 문동주를 내세우는데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 전날 한화는 삼성을 3-1로 꺾고 4월 26일 kt 위즈전부터 8연승을 이어가고 있..

인테르 밀란, FC바르셀로나 꺾고 UCL 결승행

이탈리아프로축구 명가 인테르 밀란이 강호 FC바르셀로나(스페인)을 따돌리고 2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올랐다.인테르 밀란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에서 벌어진 2024-2025 UCL 바르셀로나와 4강 홈 2차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4-3으로 이겼다.앞서 원정 1차전에서 3-3으로 비긴 인터밀란은 이로써 합계 스코어 7-6으로 앞서 결승 진출을 이뤘다. 2022-2023시즌 꿈의 UCL 무대..

첫 선발 김혜성, MLB 첫 안타, 타점, 득점 만점 활약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첫 안타와 타점, 득점을 뽑아냈다.김혜성은 5일(현지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3일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로 불려 올라온 뒤 첫 번째 선발 출전이다. 김혜성은 3일 9회 수비로 교체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고, 전날에는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빅리그 첫 도루를 기록했다.이날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로 만점 활약을 펼쳤다. 5회 마이애..

압도적 경기력 유해란,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서 2연속 우승 사냥

완벽한 경기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따낸 유해란이 2주 연속 우승 사냥에 나선다.유해란은 8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 출전한다. 한국계 재미교포 선수인 미셸 위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우승 상금은 45만달러(약 6억2000만원)이다. 지난 4일 마무리된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른 유해란은 내친김에 2대회 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경정 여왕 가린다...문안나 vs 이지수 '빅뱅'

경정 최고의 여왕을 가리는 메이퀸 특별경정이 오는 14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15경주에서 예선전 없이 단판으로 승부가 갈린다.출전 선수 중 평균득점(7.17점)이 가장 높은 문안나가 유력한 우승후보다. 문안나는 2016년 대회 우승을 비롯해 다수의 대상 경정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1코스 배정이 확정적인데 문안나는 올해 1코스에 세 차례 출전해 모두 우승했다. 출발 감각이 약간 무뎌진 것이 약점으로 꼽히..

경륜 정종진, 최단 기간 500승 새역사

정종진(20기·SS·김포)이 한국 경륜 역사를 새로 썼다. 정종진은 지난 3일 경기도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18회차 2일 차 15경주에서 우승하며 한국 경륜 사상 최단 기간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 경기 후 "하루하루 열심히 훈련하고 시합에 출전했을 뿐"이라며 "10년 이상을 한결같이 응원을 보내준 모든 분께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종진은 2013년 11월 10일 경륜에 입문해 세 번째 경주에서 첫 승을 따낸 이후 이날 613경..

조현우의 슈퍼세이브, 울산의 자존심을 지켰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12라운드 '동해안 더비'는 손에 땀을 쥐는 90분의 공방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는 각각 1골씩을 주고받은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승점 21점이 된 울산은 다득점에서 전북 현대에 밀려 리그 3위로 올라섰고, 포항은 승점 16으로 6위를 유지했다.이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후반 추가시..

NC, 시즌 첫 3연승…로건 무실점 투구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첫 3연승을 거뒀다. 5일 NC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인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6-2로 꺾었다. 외국인 투수 앨런 로건은 이날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KBO리그 8경기 만에 첫 승리를 챙겼다. 앞선 7번의 등판에서 로건은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5패를 당했다.그는 이날 한국 무대 한 경기 최다 이닝(종전 6이닝)을 던지며 처음으로 무실점 투구를 했..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개인용품 후원 계약 허용"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은 5일 국가대표 선수의 개인용품 후원 계약을 공식 허용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이날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출전한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선수들에게 어제 개인 후원 계약을 공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그는 개인 후원 계약을 허용한 용품은 선수들의 경기력, 부상 관리와 연결되는 라켓, 신발, 보호대"라고 설명했다.김 회장은" 가볍게 피로를 푸는 식사 자리..

MLB서 통한 김혜성의 빠른 발…빅리그 첫 도루·3루 질주

김혜성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첫 도루를 기록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은 4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회초 대주자로 나와 2루 도루에 성공했다.트리플A에 있다가 전날 메이저리그로 올라온 김혜성은 9회 말 2루 수비로 데뷔전을 치르며 역대 28번째 코리안 빅리거가 된 바 있다. 그는 이날 빅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도루를 기록하며 추신수, 김하성 등에 이어 도루를 1개 이상 기록한 12번째 한국..

김민재, 두 번째 빅리그 우승…'철인 수비' 뮌헨 왕좌 탈환 이끌어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가 유럽 진출 이후 두 번째로 소속팀 우승을 함께했다.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는 4일(현지시간) 뮌헨이 2024-2025시즌 리그 1위를 확정지으면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뮌헨은 이날 2위 레버쿠젠이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년 만에 왕좌를 되찾게 됐다.지난 시즌 뮌헨에 합류한 김민재도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첫 우승을 경험했다. 김민재는 전북 현대에서 두 차례(2017, 2018..

셰플러, 시즌 첫 승 신고…최소타 타이 '완벽 우승'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시즌 첫 우승을 수확했다. 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2위 에릭 판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을 무려 8타 차로 눌렀다.셰플러는 4일(현지시간) TPC 크레이그 랜치에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31언더파 253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4월까지 4승을 거뒀던 셰플러는 올 시즌 초반 잠시 우승 가뭄을 겪은 끝에 8개월..

유해란,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와이어 투 와이어 '통산 3승'

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8개월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유해란은 4라운드 내내 선두를 달린 끝에 중국의 인뤄닝 등 2위를 무려 5타 차로 따돌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유해란은 4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에서 끝난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쳐 우승했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친 유해란은 공동 2위 에스터 헨젤라이트(독..

성남FC, '슬로우 다운&무브 포워드' 캠페인으로 스쿨존 메시지 전하다

아시아투데이 전형찬 선임 기자 = 서울 이랜드 FC가 또 한 번 짜릿한 드라마를 써냈다. 후반 추가시간 정재민의 극적인 헤더 결승골로 성남FC를 2-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성남은 홈에서 시즌 첫 연패를 당하며 상승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4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10라운드. 이날 경기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특별한 사전 이벤트로 시작됐다. 성남FC는 어린이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슬로우 다운 앤..

문도엽, GS칼텍스 매경오픈 짜릿한 역전승

새 신랑 문도엽이 뒷심을 발휘하며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3억원)에서 우승했다. 문도엽은 4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7054야드)에서 끝난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치는 맹타로 8언더파 63타를 더했다. 문도엽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2위 그룹인 김백준, 이정환, 재즈 쩬와타나논(태국)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시즌 상금이 3억4566만원..

홍정민, KLPGA 시즌 첫 메이저 퀸 등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퀸은 신예 홍정민(23)이었다.홍정민은 4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605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6개, 더블 보기 1개로 4오버파 76타를 때렸다.마지막 날 강한 바람의 영향을 받으며 고전했지만 3라운드까지 14언더파를 몰아친 덕에 홍정민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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