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빈, LPGA 첫 우승 문턱서 삐끗, '공동 4위' 가능성 확인
생애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에 도전했던 주수빈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며 가능성을 확인했다.주수빈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호텔&골프클럽 베이 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숍라이트 LPGA(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주수빈은 공동 4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