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이끌 韓신예 4총사들의 포부
세계 최고 격투기 무대 UFC에 진출한 한국 유망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UFC는 3일 서울 성동구 UFC SPORT 성수점에서 '코리안 뉴웨이브'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유주상(31), 박현성(29), 이창호(31), 유수영(29) 등 UFC 신예 파이터 4인은 자신을 어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UFC가 직접 주최한 첫 국내 공식 팬 사인회다. 기자 간담회에는 UFC 해설진 김대환, 김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