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승부수, 치리노스 결별하고 '리오스' 영입
프로야구 선두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교체라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해 통합우승에 힘을 보탰던 요니 치리노스와 작별하고, 강속구를 앞세운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를 새 식구로 맞아들였다.LG는 3일 푸에르토리코 출신 우완 투수 약셀 리오스와 총액 45만달러(연봉 35만달러·인센티브 1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같은 날 치리노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1993년생인 리오스는 신장 190㎝, 체중 97㎏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