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이정후, 부상 공백 틈타 '기회' 잡은 김혜성
부진과 기회가 교차한 하루였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침묵 속에 아쉬움을 남겼고, 김혜성(LA 다저스)은 다시 빅리그 무대에 발을 들이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이정후는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전날 안타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는 듯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타격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