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은 30일 오전 11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현대페인트와 업무 교류 협약을 맺고 현대페인트의 면세 사업 시작을 돕는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2012년 11월 파라다이스 면세점(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인수하고, 2014년 4월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오픈 등 최근 2년간 면세점 사업에 진출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현대페인트에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브랜드 또는 물품 공급자 소개, 물품의 양수도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현대페인트는 중소기업군으로 입찰 진행했던 부산항 국제터미널에 면세점 운영권을 수주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