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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학부모회는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 활동,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학부모 교실, 함께 하는 인성교육 등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오던 중 지난 17일부터 3일간 실시된 제 1회 대한민국 어울림 축제와 같이 전남 관내에서 실시하는 좋은 체험 프로그램에 구례중앙초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예산을 지원하기 위해 ‘일일 찻집’을 운영했다.
구례중앙초 학부모회 회장 정근조는 “구례의 학생들은 도시지역 학생들에 비해 다양한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학교 차원에서 좋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 항상 감사함을 느끼면서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일일 찻집의 수익금으로 얼마 후에 열린다는 전남과학축전에 구례중앙초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그리고 수익금의 일부는 교육지원청에서 구례지역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써 주기를 바란다.”며 일일 찻집 운영의 목적을 밝히고 장학금을 기부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21세기를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발굴해 기탁 받은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