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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6·25전쟁 65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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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9.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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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행사 개최
낙동강지구전승기념행사1
지난 11일 열린 ‘6·25전쟁 65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1일 호국의 고장 경북도 칠곡군 낙동강 둔치에서 대한민국 3대 전승행사의 하나인 ‘6·25전쟁 65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승행사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이순진 육군제2작전사령관·버다드 샴포 미8군사령관·UN군 참전용사 유가족·보훈단체장·도민·학생 등 2만여명이 참여했다.

낙동강전투 재현·블랙이글 쇼·축하비행·고공강하· 한미합동 군악연주·전투장비 전시·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전승기념식에 앞서 열린 낙동강전투 참전용사 초청 오찬장에서 UN군으로 낙동강지구전투에 참전한 참전용사 및 참전용사 유가족에게 도민의 정성이 담긴 선물을 증정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낙동강지구전투 참전용사를 비롯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을 잊지 않고 예우하고 존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지구전투는 1950년 8월초부터 하순까지 마산·왜관·영천·경주·포항·영덕 일대에서 국군·학도병·UN군이 혼연일체 돼 북한군 14개 사단의 총공세를 죽음으로 막아내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전환점이 됐던 6·25전쟁 최대의 격전지로 역사적 의미가 큰 전투다.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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