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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안좌면 반월·박지도 임야 174ha에 대해 ‘숲 가꾸기 사업’을 실시해 신안만의 매력을 담은 건강한 숲을 조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숲 가꾸기 사업은 최근 5년 내 사업실행 이력이 없는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에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가지치기, 솎아베기, 어린나무가꾸기 등의 작업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따라 더욱 탄력적으로 산림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대상지인 안좌 반월·박지도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돼 두 개의 브랜드 시책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를 통해 산림 보호 및 가치증진이라는 전통적인 목적달성은 물론 주요 가시권역과 관광지 주변에 사업을 적극 실시하겠다” 며 “숲의 활용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조림사업과도 유기적으로 추진해 총체적인 산림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아름다운 숲을 디자인해 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섬 지역만의 기능에 맞는 특성화된 숲 가꾸기를 시행해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숲의 기능이 최적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대상지 선정과 설계에서부터 신중을 기하는 등 숲 가꾸기 사업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올 신안군은 관내 900ha의 산림에 이미 숲 가꾸기 사업을 시행했으며 반월·박지도를 포함 총 1300ha의 사업을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