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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약’ 엽서 캠페인은 ‘유권자가 내년 선거일날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자신과의 약속’을 엽서에 써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하면, 이 엽서를 내년 3월경 다시 우편으로 받아 볼 수 있다. 유권자에게는 자신의 약속을 되살려 선거참여에 대한 다짐을 새롭게 하는 등 국민 참여를 보다 더 감동적이고 신선하게 하기 위한 홍보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무더운 한여름 7. 23. 관곡지 연꽃축제를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실시됐고, 관내 우체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미소약’ 엽서와 우편함을 5곳에 비치하는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열렸다.
또 내년에 첫 선거권을 행사하게 되는 수능을 마친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고등학교 2곳에서 ‘미소약’ 엽서 캠페인과 사전투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시흥시선관위는 “‘미소약’ 엽서 캠페인에 참여한 유권자는 6개월동안 1000여명”이라며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