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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특별교부세 사업비 1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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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5. 12. 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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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당중계펌프장 노후관로 교체, 재난 예·경보시스템 보수 등 추진
목포시청전경
목포시청
목포시는 국민안전처의 재난안전분야 특별교부세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부세는 하당중계펌프장 노후관로 교체공사 9억 원, 재난 예·경보시스템 보수 1억 5000만 원,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5000만 원 등이 집행될 예정이다.

지난 1998년 준공된 하당중계펌프장 차집관로는 장기간 사용 등으로 인해 관로 내부가 부식돼 2014년부터 싱크홀이 발생해 시민안전을 저해해왔다.

목포시는 지난 7월 2억 원을 투입해 일부구간의 노후관로 교체사업을 완료했으나 나머지 사업구간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해 공사가 지지부진한 실정이었다.

목포시는 이번 특별교부세로 사업비를 확보해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올 말까지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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