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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기호 의원, 목포 20대총선예비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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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01. 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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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민심은 ‘젊은 사람으로 바꾸자’확신
서기호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18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20대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정의당 서기호 의원이 지난 18일 목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목포시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서 의원은 지난해 7월 목포역 앞 별다방 자리에 사무실을 열고 12년간 판사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법을 몰라 답답해’ 하는 목포시민들에게 무료법률상담 봉사를 꾸준히 해오며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서 의원은 “이번 총선은 목포시가 정치·경제적으로 새롭게 도약을 하느냐 아니면 정체되느냐의 선택이 될 것” 이라며 “젊고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는 목포의 민심이 제대로 반영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2015 국정감사 우수의원 베스트 20’에 뽑혔고 각종단체서 주관하는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수차례 선정되는 등 국회의원으로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1970년 목포에서 태어난 서 의원은 이로초, 홍일중, 목포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12년간 판사로 재직하다가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가 판사직에서 물러난 후 국회의원에 당선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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