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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사김, 전남 수출분야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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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02. 1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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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하고 있는 (주)신안천사김(대표 권동혁)이 제 11회 전남도 수출상 시상에서 수출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수출대상을 수상했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주)신안천사김이 도내 수출분야에 기여한 공이 큰 수출중소기업과 유공자를 표창해 수출의욕을 고취하고자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신안천사김은 2012년 5월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 산지가공 시설을 건립하고 국내 최대의 맛김 가공공장 준공과 더불어 SQF(국제식품안전인증), KOSHER(유대인 청결식품인증), HALAL(무슬림제품인증) 등 국제식품인증을 획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

또 세계 최대의 유통회사인 미국 코스트코사와 계약을 체결해 미국, 캐나다, 대만 등 본격적인 수출을 통해 2014년 318억원, 2015년 35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하는 등 전라남도 김 수출성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주)신안천사김 관계자는 “수입국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맞춤제품을 개발해 조미김, 스낵김 등 본격적인 생산을 통해 김을 세계인의 식품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수출증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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