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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연쇄 폭탄 테러 애도 “증오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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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03. 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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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 연쇄 폭탄 테러 애도 "증오를 멈춰주세요"/벨기에 애도 줄리안 사진=줄리안 인스타그램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한 가운데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이를 애도했다.


줄리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 멈췄으면... 더 이상 누구도 안 다쳤으면 #증오를 멈춰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STOP THE HATE'라는 메시지가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수도 브뤼셀 국제공항과 지하철 역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 30여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람 급진 무장 세력 IS는 벨기에 연쇄 폭탄 테러에 대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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