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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엔딩 언급 “송중기의 꿈이면 한국 못살 것”…“KBS2 온에어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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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기자

승인 : 2016. 04. 13. 21:40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 엔딩 언급 "송중기의 꿈이면 한국 못살 것"…"KBS2 온에어 방법은?" /사진=이상희기자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가 결말에 대해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숙 작가는 13일 오전 방송된 KBS1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극본을 맡은 KBS2 '태양의 후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은숙 작가는 네티즌들의 예상 결말과 관련해 "들은 것 중에 유시진 이등병의 꿈이었다는 결말을 들었다. 진짜 이런 결말을 냈으면 아마 이민 가야했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못 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작가는 "바보도 아니고 엔딩에 대해서 시청자 분들께 혼이 많이 났다. 아마 같은 실수는 하지 않을까 싶다. 본방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김은숙 작가는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큰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진짜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실 줄 몰라서 처음엔 좀 두렵기도 했다. 내 인생에 다시 못 올 순간인 것도 같아서 즐기고 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송중기씨, 송혜교씨, 진구씨, 김지원씨께 고생 많았고 감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KBS2 '태양의 후예'는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다. KBS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PC로 KBS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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