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압해도 관공선 계류장에 정박돼 있던 신안1004호가 강풍으로 인해 선체의 일부가 파손되고 엔진룸에 물이 차는 피해가 발생해 인근 수리 조선소에서 피해 조사 중에 있다.
이날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27.4m로 태풍에 맞먹는 수준이었다.
신안1004호는 도서 지역이 대부분인 신안군의 특성에 따라 섬 지역을 다닐 때 사용하는 행정선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일기예보를 예의 주시했으나 생각지 못한 강풍이 불어 피해가 생겼다” 며 “현재 피해 규모는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신안1004호는 19톤급으로 승선 정원 15명, 최대 속도 23노트로 10억여원을 들여 지난 2008년 건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