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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리틀야구단, 전라리그 챔피언쉽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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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웅 기자

승인 : 2016. 04. 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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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리틀야구단
목포시리틀야구단 김상훈감독과 이영훈코치가 우승을 차지한선수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
전남 목포시리틀야구단이 ‘한국리틀야구연맹 호남지부 전라리그 챔피언쉽 대회’에서 창단 이후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 호남지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부터 양일간 열렸으며, 전북 군산시와 익산시에서 호남지역 9개 팀과 서울 은평구, 서울 도봉구, 충남 보령시, 대전 서구 팀을 포함해 총 13개 팀이 참가했다.

목포시리틀야구단은 예선에서 광주광산리틀야구단 17대 3, 준결승에서는 익산시리틀야구단을 10대 8로 역전승했으며 결승전에서 대전서구리틀야구단을 11대 1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 선수에는 애향초 6학년 김동은 선수가 받았으며 우수 선수로는 하당중 1학년 신규환 선수가 선정됐다.

목포시리틀 야구단 감독은 “이번 우승은 전용구장도 없이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훈련한 덕분이다”며 “목포시에 리틀 전용구장이 생기면 아이들이 더 많은 기량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리틀야구단은 초등학생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27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수반(주중), 주말반(주말) 나누어 훈련하고 있다.
정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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