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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주혁 깜짝 등장, 윤시윤 인수인계 “새 멤버 오면 잘 챙겨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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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6. 05. 01. 23:40

'1박2일' 김주혁

 '1박2일' 김주혁이 깜짝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2 '1박2일'에서는 새 멤버로 합류한 윤시윤이 '동구야 같이 가자'라는 콘셉트로 멤버들과 함께 충남 보령으로 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을 준비하던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은 "누가 올 것 같다"며 "오늘은 새 멤버를 부르지 말지. 한효주의 여파가 크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유호진 PD는 "까다로운 각종 관문을 통해 새 멤버가 왔다"고 소개했고, 멤버들은 흥분했다. 하지만 멤버들 앞에는 캐릭터 후토스의 인형 탈을 쓴 멤버가 나타났고, 그의 행동을 지켜 본 멤버들은 "잘 한다. 웃긴다"고 말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질문 후 대답을 하는 새 멤버 후보의 행동에 멤버들은 "주혁이 형 같다"고 말하며, "친한 여자 연예인 많냐" "술 좀 먹냐" 등의 질문을 했고, 새 멤버 후보는 "OK"라는 행동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탈을 벗은 멤버는 구탱이 형 김주혁이었다. 김주혁은 "제발 하차 좀 시켜라. 지난주 방송을 보고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나한테 전화해 '형님 오세요' 이러더니 한효주때는 전화도 안왔다. 비행기 안에서 그렇게 허접할 수 없더라. 여기에 온 이유는 인수인계 하러 왔다"고 말했다.


김주혁은 "한번 쯤 다시 오고 싶었다. 새 멤버 오면 잘 챙겨 달라. 내가 구탱이가 될 줄 누가 알았냐"며 새 멤버에 대한 당부를 한 뒤 다시 사라졌다.


이를 본 멤버들은 "마지막 모습때보다 짠하다"고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1박2일'의 새 멤버로 윤시윤은 멤버들과 여행을 떠났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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